1월6일 NBA 포틀랜드 마이애미 농구 승패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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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6일 NBA 포틀랜드 마이애미 농구 스포츠
14승 22패의 포틀랜드는 4일 홈에서 애틀랜타와 화력전 끝에 136-131로 승리하며 4연패 사슬을 끊었다. 데미안 릴라드가 결장했지만 대신 선발출전한 앤퍼니 시몬스가 3점슛 9개 포함 43점(7어시스트)으로 인생 경기를 했다. 23승 15패의 마이애미는 4일 골든스테이트 원정에서 108-115로 패해 2연패를 당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노만 파웰도 3점슛 2개 포함 26점(6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을 넣었고, 부진하던 리틀까지 3점슛 4개 포함 22점 9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유수프 너키치 복귀로 골밑도 안정을 찾았다. 너키치는 21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그간의 팀 고민을 털어냈다. 래리 낸스 주니어는 2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로버트 코빙턴이 교체로 나와 4점 4리바운드 4스틸을 더했다. 벤 맥클레모어(10점)와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3점 3어시스트) 등이 파웰과 시몬스를 지원했다. 포틀랜드는 홈에서 12승 9패(원정 2승 13패)를 기록 중이다.
마이애미 히트
지미 버틀러가 3점슛 2개 포함 22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카일 로우리가 16점 11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지만 패배로 빛을 잃었다. 타일러 히로는 3점슛 4개 포함 18점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교체로 투입된 카일 가이는 3점슛 4개 포함 14점을 넣었다. 케일럽 마틴도 3점슛 3개 포함 19점 9리바운드를 더했다. P.J.터커가 복귀했지만 마틴이 선발로 나섰다. 터커는 교체로 28분 정도 뛰며 6점 3리바운드를 더했다. 뱀 아데바요, 드웨인 데드먼 이탈로 최근 골밑을 잘 지켜주던 오메르 유트세븐이 5점(16리바운드)으로 주춤한 점은 아쉬웠다. 마이애미는 원정에서 11승 11패(홈 12승 4패)를 기록 중이다.
1월6일 NBA 포틀랜드 마이애미 결론
포틀랜드는 계속 홈 일정이지만 여전히 릴라드와 C.J.맥컬럼 공백은 채워지지 않는다. 시몬스와 리틀의 슛이 또 터질지 불투명하다. 기복이 있는 선수들이다. 마이애미는 골든스테이트에 패하긴 했어도 로우리가 건재하고 히로도 있다. 최근 가이도 외곽에서 힘을 보태고 있다. 터커도 복귀했고 던컨 로빈슨 공백을 마틴이 메워주고 있다. 맥스 스트러스나 가베 빈센트가 빠져 벤치 화력은 약해졌지만 포틀랜드 벤치도 누수로 제 전력이 아니다. 원정이지만 마이애미가 화력에서 앞서며 연패를 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버틀러 이탈 이슈가 있다는 점은 변수다.
마이애미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