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6일 V리그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KGC인삼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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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6일 V리그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KGC인삼공사 우승 전략
이번 경기는 KGC인삼공사의 승리를 전망한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경기에서 패하며 아쉽게 연승 행진이 중단됐지만 엘리자벳과 이소영 등 주축 공격수들의 활약이 괜찮았다. 범실이 발목을 잡았기는 하지만 수비 집중력도 괜찮았다. 노란이 복귀한 것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노란이 합류하며 아직까지 제 컨디션을 보이지는 못했지만 경기를 거듭할수록 나아질 수 있다.
지난 맞대결 리뷰
3일전 KGC인삼공사 홈에서 벌어졌던 경기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원정에서 세트스코어 3-2(25-20, 17-25, 25-22, 15-25, 15-8)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KGC인삼공사는 3연승 행진이 중단되고 말았다. 박정아가 발가락부상으로 결장했고 KGC에서는 노란이 복귀한 가운데 한 세트 씩 주고받는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1, 3세트에는 상대의 범실에 카타리나가 좋은 모습을 보이며 접전 상황에서 세트를 따냈다. 2, 4세트에는 이소영의 활약과 좋은 수비로 손쉽게 세트를 따냈다.
도로공사 대 KGC 인삼공사
5세트 한국도로공사가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KGC인삼공사가 쫓아가는 흐름속에 진행됐다. 이때 전새얀이 중요한 흐름마다 공격득점을 올리며 점수차를 벌려 흐름을 잡았다. 결국 한국도로공사가 승리했다.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카타리나가 17점, 전새얀이 15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반면 KGC인삼공사에서는 엘리자벳이 26점, 이소영이 21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1월6일 V리그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KGC인삼공사 결론
한국도로공사는 결국 카타리나를 캣벨로 교체하며 변화를 줬다. 캣벨이 최근까지 리그를 뛰었고 기량이 괜찮은 선수이지만 3일 입국해 훈련이 부족한 상황에서 바로 자기 역할을 해내기는 쉽지 않다. 세터와의 호흡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오히려 캣벨에게 공격이 집중되면 밸런스가 깨질 수 있다. 지난 경기에서 전새얀이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전새얀은 리시브도 불안하고 공격에서도 기복이 있는 선수다. 전력의 안정감에서는 오히려 KGC인삼공사가 우위를 보인다. 지난 경기처럼 범실로 무너지지 않으면 충분히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 KGC인삼공사의 승리가 유력하다.
KGC인삼공사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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