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9일 EPL 브라이튼 호브 앤 알비온 노팅엄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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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맞대결 전적상 12전 5승 4무 3패의 브라이턴이 우세하다. 최근 4번의 홈 경기에서 2승 1무 1패를 기록 중이다. 홈 경기 시 평균 1.50의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최근 5번의 원정 경기에서 0승 1무 4패를 기록 중이다. 원정경기 평균 0.20의 득점을 기록했다.
브라이튼
브라이튼(잉글랜드 1부 7위 / 패승무패패) 갑작스런 감독 교체의 여파를 여실히 체감하고 있다. 감독 교체 이후 단 1승도 기록하지 못했다. 무엇보다 수비진의 명확한 ‘실점 루트’는 개선이 필요하다. 데 제르비 감독은 강한 압박과 점유율 축구를 펼치고 있다. 다만, 높은 라인 형성과 압박이 벗겨질 시 쉽게 배후 공간을 노출하는 단점을 노출한다. 특히 ‘핵심 수비’ 덩크(CB) – 웹스터(CB)의 느린 발이 쉽게 공략 당한다. 원활한 수비 커버가 이뤄지고 있지 않다. 물론 노팅엄은 리그 득점 순위 최하위로 충분히 제어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 ‘신임’ 감독의 익숙하지 않은 전술과 상대와의 전술 상성으로 인해 실점 자체를 피하긴 어렵겠다. 그럼에도 공격진의 번뜩이는 한 방은 기대할 수 있다. 부임 이후 3경기만을 치른 상태지만 빌드업 체계는 잘 갖춰진 듯하다. 특히 ‘코어 라인’ 카이세도(CM) – 알리스터(CM)의 중원 장악을 통한 연계플레이 는 인상적이었다. 물론, ‘핵심 1선’ 그로스(FW) – 웰백(FW)은 최근 5경기동안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이 부분은 염려스럽다. 물론 노팅엄은 지공 상황 실점 15회로 수비 조직력 문제로 인한 수비가 원활하지 않다. 특유의 연계플레이와 중원 장악력을 통해 1골 정도의 득점을 기대해도 좋겠다. ‘장기 부상’으로 분류된 선수들이 있지만 이번 일정 큰 전력 누수는 없겠다.
노팅엄 포레스트
노팅엄포레스트FC(잉글랜드 1부 20위 / 패패패무패) 마찬가지로 좀처럼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8경기 2무 6패 로 유력한 강등 1순위로 점쳐진다. 여전히 수비 문제가 심각하다. ‘핵심 수비’ 니아키테(CB), 리차즈(RB)의 부상 공백을 전혀 메꾸지 못하고 있다. 직전 울버햄턴(1-0 / 패)경기 대체선수 맥케나(CB), 토폴로(RB)는 조직력 문제와 실점 감각 등 잦은 실수로 지역 수비의 균열을 일으켰다. 특히 쿠퍼 감독 역시 여전히 신입생들을 융화 시키지 못하는 모양새다. 감독 역량도 지대한 상태다. 체계적인 연계플레이를 펼치는 브라이튼 상대로도 실점을 피하긴 어렵겠다. 또한 득점력 문제도 심각하다. 핵심 1선 아워니(FW) – 존슨(FW)의 개인 기량의 의존한 1차원적인 공격 패턴을 여전히 고집한다. 최근 상대팀 역시 이들을 집중 견제하며 최근 터치 횟수 30회 이하로 철저히 틀어막는 모습이다. 더군다나 올 시즌 뉴캐슬(2-0 / 패), 레스터시티(4-0 / 패)등 강한 압박 전술을 펼치는 팀에게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역시 이번 일정 선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핵심 수비’ 채널들이 이탈한 상황이다. 가뜩이나 불안한 수비 상황 속 큰 전력 누수로 평가된다.
10월19일 EPL 브라이튼 호브 앤 알비온 노팅엄F 결론
브라이턴 의 승리를 점친다. 물론 ‘신임’ 감독 부임 이후 단 1승도 기록하지 못한 점은 염려스럽다. 단, 홈 이점과 조직적인 빌드업 체계를 통한 반등의 여지는 존재한다. 상대 노티엉은 아직까지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으로 인한 조직력 문제와 처참한 득점력을 보여준다. 최악의 경기력을 펼 치는 상황이다. 가뜩이나 지공 상황 시 실점 1위, 압박 전술 상대 전패를 기록한 점을 고려하면 브라이턴의 승리를 기대해도 좋다. 단, 양 팀의 극심한 득점력 문제와 다소 저자세의 스탠스를 고려하면 저득점 흐름이 예상된다.
브라이턴 승
2.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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