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9일 토론토 VS 뉴욕레인저스 하키 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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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9일 토론토 VS 뉴욕레인저스 하키 영재
비슷한 스타일의 두 팀이 만났다. 토론토는 경기당 2.71득점, 레인저스는 2.75득점으로 모두 리그 평균에 미달한다. 하지만 수비력이 강하다. 토론토가 2.47실점 레인저스는 2.81실점으로 모두 상위권이다. 토론토는 홈에서 2.82-2.00, 레인저스는 원정에서 2.70-2.90이다. 홈 어드밴티지를 갖고있는 토론토가 유리한 입장이다.
토론토
토론토 메이플리프스가 뉴욕 레인저스를 상대로 NHL 2021-22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11월 17일 홈에서 내슈빌을 3-0으로 꺾었다. 1피리어드 7분 37초에 오스턴 매튜스가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3피리어드에선 데이비드 캄프와 미첼 마너가 한 골씩을 추가했다 매튜스는 시즌 7호 골과 7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토론토가 슈팅수 34-24로 크게 앞섰다. 파워플레이 기회도 4-1이었다. 매튜스의 선제골이 파워플레이에서 나왔다. 4연승으로 승승장구 중이며 애틀랜틱디비전 2위로 선두 플로리다와는 승점 4포인트 차이로 좁혀졌다. 최근 수비 폼도 토론토가 확실히 앞선다. 두 팀 모두 4연승이지만 토론토는 이 기간 두 번 셧아웃 경기를 했고 평균 1.25실점, 레인저스는 2.75실점이다.
뉴욕 레인저스
레인저스는 11월 17일 홈에서 몬트리올을 3-2로 눌렀다. 레인저스가 1-1로 맞선 2피리어드 3분 50초 터진 크리스 크라이더의 결승골로 승리를 가져갔다. 몬트리올에선 센터 크리스티안 드보락이 1골 1어시스트로 분전했다. 레인저스가 슈팅수 34-33 근소 우세였다. 블록슛에선 23-9로 크게 앞섰다. 레인저스는 메트로폴리 탄디비전에서 캐롤라이나, 워싱턴과 선두 3파전을 벌이고 있다. 역시 4연승으로 좋은 폼이다.
11월19일 토론토 VS 뉴욕레인저스 NHL 결론
레인저스는 제이콥 트루바 외 애덤 폭스, 라이언 린드그렌, 키안드레 밀러 등 젊은 수비수들이 좋은 플레이를 하고 있다. 하지만 공격수들의 수비 가담과 수비진 뎁쓰에선 토론토가 앞서 있다. 올 시즌 수비PS 0.5이상 기록한 선수가 무려 10명이다. 레인저스의 딱 두 배다. 레인저스는 일정 부담도 있다. 11월 14일 이후 6일 기간에 네 번째로 치르는 경기다. 토론토는 세 번째 경기다. 저득점 위주로 노려도 좋은 일정이다. 2순위로는 토론토의 승리를 예측한다.
토론토 승, 언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