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3일 NHL 콜로라도 플로리다 하키 운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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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3일 NHL 콜로라도 애벌랜치 플로리다 팬서스 미국하키
콜로라도 애벌랜치가 플로리다 팬서스를 상대로 NHL 2021-22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플로리다의 원정 약세를 고려하면 콜로라도가 대어를 잡을 기회를 맞은 셈이다. 최근 3경기 연속 7득점으로 공격 폼은 뜨겁다. 10월 원정 1차전 1-4 패배도 설욕해야 한다. 하지만 부상 문제가 심각하다. 포워드 1라인 센터 나카드리와 레프트윙 가브리엘 란데스코그가 모두 부상으로 출장 여부가 불투명하다. 두 선수는 올 시즌 공격포인트 34, 27개 로 팀내 1, 2위에 올라있다.
콜로라도
콜로라도는 15-7-2 전적으로 중부지구 4위에 랭크 되어있다. 승률 0.667은 선두 미네소타 다음이다. 최근 3연승으로 좋은 폼이다. 12월 11일 홈에서 디트로이트를 7-3으로 대파했다. 콜로라도가 1, 2피리어드에서 세 골씩을 기록하며 화력에서 압도했다. 레프트윙 안드레 부라코프스키는 2골, 디펜스 데본 토우스는 어시스트 3개로 활약했다. 콜로라도가 슈팅수 47-40으로 앞섰다. 디트로이트가 블록슛 17-7 우세였다.
플로리다
플로리다는 18-4-4로 대서양지구 1위다. 승률 0.769는 NHL 전체 1위다. 홈에선 14-1-0으로 거의 무적이다. 하지만 원정에선 4-3-4로 폼이 떨어진다. 12월 11일 원정에서 애리조나를 3-1로 눌렀다. 플로리다가 2-1로 앞선 1피리어드 종료 25초를 남겨두고 리드를 벌렸다. 샘 라인할트가 시즌 8호 파워플레이 골을 성공시켰다. 2, 3피리어드에선 두 팀 모두 무득점이었다. 슈팅수는 같은 23개였고 플로리다가 블록슛에서 12-7로 앞섰다.
12월13일 NHL 콜로라도 애벌랜치 플로리다 팬서스 결론
플로리다도 공격포인트 35개를 합작한 센터 알렉산데르 바르코프와 레프트윙 앙토니 뒤클레어가 부상 중이다. 하지만 조나탕 위버도 등 공격포인트 20개 이상을 기록한 선수 네 명이 건재하다.콜로라도의 최대 강점은 막강한 홈 득점력이다. 올 시즌 홈에서 평균 4.91점을 냈다. 하지만 지금은 그 공격력에 문제가 생겼다. 플로리다의 승리를 예상한다. 선발 출장이 확정된 골리 세르게리 보브로프스키는 올 시즌 원정에서 평균 2.19실점으로 더 강하다. 10월 콜로라도전에선 상대 슈팅 31개 중 30개를 막아냈다. 저득점 흐름을 잡는 것이 바람직하다.
플로리다 승, 언더 6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