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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근 5번의 홈 경기에서 4승 1무 0패를 기록하고 있다. 홈 경기 시 평균 1.50의 득점을 기록 중이다. 노팅엄 포레스트, 최근 5번의 원정 경기에서 0승 1무 4패를 기록했다. 원정 경기 시 평균 0.14의 득점을 기록 중이다.
맨유
맨유 FC (잉글랜드 1부 5위 / 승승패패승) 월드컵 여파가 상당하다. ‘핵심 수비’ 바란(CB), 리산드로(CB)의 결승전 휴식 부여와 달롯(RB)의 햄스트링 이슈로 매과이어(CB) – 린렐프(CB) 조합과 완비사카(RB)가 선발 출전할 공산이 크다. 물론 이번 친선 기간동안 호흡을 맞추며 실전 감각을 유지한 점은 고무적이다. 단, 중앙 수비 라인의 느린 주력과 완비사카(RB)의 떨어진 기량을 고려할 때 상대 역습 패턴에 의한 실점을 배제할 수 없다. 또한 ‘베테랑’ 호날두(FW)의 이탈도 간과할 수 없다. 물론 직전 번리(2-0/승) 경기에서 봤듯이 마샬(FW), 레쉬포드(FW)가 준수한 단기 퍼포먼스로 활약한 점은 위안일 것이다. 단, 철저히 내려 앉으며 중앙 수비진의 피지컬적 대응을 건재할 채널이 전무한 점은 염려스러운 대목. 아무리 브루노(CAM) – 에릭센(CM) – 카세미루(CDM) 조합의 중원 장악력이 보장되더라도 ‘해결사’의 부재는 인지해야 할 것. 앞서 언급했듯이 핵심 수비 채널들의 월드컵 여파가 상당한 상황. 가뜩이나 대체 선수들의 기량이 아쉬운 만큼 수비 불안을 간과할 수 없다.
노팅엄F
노팅엄 포레스트 FC (잉글랜드 1부 18위 / 패패패승승) 이번 월드컵 브레이크로 인해 팀 재정비를 마칠 수 있었다. 시즌 초반의 대대적인 영입으로 조직력 문제가 드러났던 만큼 최근 친선 4경기를 통해 조직력 개선에 힘을 쓴 모습. 특히 볼리(CB) – 워럴(CB)을 필두로 한 지역 수비 전술이 개선되며 실점 억제가 잘 이뤄지는 모양새다. 단, 상대가 블랙번(4-1 / 승), 발렌시아(2-1 / 승) 등 맨유의 비해 공격 전력이 약한 만큼 온전한 무실점 경기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이다. 단, 공격진의 꾸준한 득점 페이스는 특기할 만하다. 그중 역습의 첨병 린가드(LW) – 아워니이(FW) – 존슨(RW)의 유기적인 연계 플레이와 속공 득점이 완성도를 띄는 모습. 앞서 언급했듯이 상대 수비진의 전력 누수로 인한 만회 득점 가능성은 상당히 높을 것으로 본다. 다만, ‘코어 라인’의 중원 장악력 문제와 올 시즌 원정 7경기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점을 간과할 수 없을 것. ‘핵심 3-4선’ 채널이 이탈한 상황. 물론 최근 수비 집중력이 상당하나 상위 전력인 맨유의 화력을 온전히 제어 가능할지 의문 부호가 붙는다.
12월28일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 노팅엄 포레스트FC 결론
맨유의 승리를 점친다. 물론 월드컵 여파로 인한 전력 누수가 상당한 점은 다소 염려스럽다. 단, 월드컵 휴식기간 친선전을 통해 텐하흐 감독의 빌드업 시스템과 압박 전술에 완성도를 높인 만큼 열세 전력인 노팅엄을 상대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더군다나 마샬(FW), 레쉬포드(FW)가 인상적인 단기 퍼포먼스로 활약하는 만큼 득점 문제를 해결하며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한다. 단, 바란(CB), 리산드로(CB), 달롯(RB)의 부상 이슈를 간과할 수 없다. 물론 이번 월드컵 기간 매과이어(CB)의 반등은 위안일 것이다. 다만, 노팅엄도 이번 휴식기간 연이은 친선전을 통해 조직력을 다지며 득점 생산성이 상승한 모습. 양 팀 득점력으로 볼 때 다득점 흐름이 예상된다.
맨유 승
2.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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