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3일 NHL 오타와 미네소타 아이스하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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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3일 NHL 오타와 미네소타 하키승무패
오타와 세네터스가 미네소타 와일드를 상대로 NHL 2021-22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올시즌 첫 맞대결은 접전이었다. 미네소타가 홈에서 연장 승부 끝에 5-4로 간신히 이겼다. 하지만 슈팅수에선 43-28로 차이가 컸다. 블록당한 시도까지 더하면 63-41로 차이는 더 벌어진다.
오타와 세너터스
오타와는 18-26-5 전적으로 대서양지구 6위에 처져있다. 원정보다 홈에서 더 약하다. 홈에서 9-15-2로 5할 승률 -6승이다. 2월 21일 홈에서 뉴욕 레인저스에 1-2로 패했다. 레인저스가 1-1로 맞선 2피리어드 9분 14초 터진 아르테미 파나린의 파워플레이 결승골로 승리를 가져갔다. 레프트윙 파나린과 센터 라이언 스크롬은 나란히 1골 1어시스트씩을 기록했다. 레인저스가 슈팅수 33-30 우 세였다. 블록슛도 17-13 우세였다.
미네소타 와일드
미네소타는 31-13-3으로 중부지구 2위에 올라있다. 원정에서 15-9-2로 5할 승률 +6승이다. 2월 21일 원정에서 에드먼튼을 7-3으로 꺾었다. 미네소타가 백투백 일정인 에드먼튼 상대로 1피리어드 시작과 함께 4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레프트윙 케빈 피알라는 2골 1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에드먼튼은 슈팅수 33-22 우세를 살리지 못했다. 블록슛은 미네소타가 11-9로 앞섰다.
2월23일 NHL 오타와 미네소타 결론
두 팀 세이브성공률에는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슈팅 능력에선 다르다. 미네소타가 평균 32.3회, 오타와는 29.9회다. 성공률에선 격차가 더 벌어진다. 미네소타의 슈팅성공률은 11.8%로 리그 1위다. NHL 최강의 샤프슈터 군단이다. 반면 오타와는 8.8%로 23위에 그친다. 여기에 파워플레이 득점률도 미네소타가 21.2%-16.3%로 앞서있다. 공격력 차이가 크다. 여기에 오타와는 부상선수 8명을 안고있다. 이 가운데 6명이 포워드다. 수비진에선 핵심 디펜스인 토머스 채봇이 여전히 출장이 어렵다. 미네소타의 부상 선수는 수비수 매트 덤바 단 한 명이다. 여기에 오타와는 4일 기간 세 번째 경기라는 타이트한 일정이다. 미네소타의 승리를 예상한다.
미네소타 승, 5.5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