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9일 NHL 캘거리 버팔로 아이스하키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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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9일 NHL 캘거리 버팔로 미하키 인터뷰
캘거리 플레임스가 버팔로 세이버스를 상대로 NHL 2021-22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버팔로는 백투백 일정이다. 캘거리는 37-16-7 전적으로 태평양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다. 홈에서 19-5-5를 기록 중이다. 버팔로는 20-33-8로 대서양지구 6위에 처져있다. 원정에서 9-17-4로 부진하다.
캘거리 플레임스
캘거리는 최근 다소 주춤하지만 여전히 후반기 승률 1위(0.806)다. 2위 플로리다(0.679)에게도 크게 앞서있다. 3월 17일 홈에서 뉴저지를 6-3으로 대파했다. 뉴저지는 1-2로 뒤진 2피리어드 5분 1초 PK 서반의 골로 동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 연속 3실점하며 승기를 빼앗겼다. 캘거리 센터 빌런 듀브가 1골 1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슈팅수 40-33 우세였다. 뉴저지는 상대에 파워플레이 기회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다. 네 번 기회를 잡았지만 무득점에 그친 게 아쉬웠다.
버팔로 세이버스
버팔로는 최근 4경기에서 2승을 따냈다. 부상에서 돌아온 골리 크레이그 앤더슨의 활약이 컸다. 하지만 전날 선발로 뛴 앤더슨은 이 경기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 현재 버팔로의 후반기 승률은 0.406에 그친다. 3월 18일 원정에서 에드먼튼에 1-6으로 패했다. 에드먼튼이 1, 2피리어드에서 두 골씩을 넣으며 4-0 리드를 잡았다. 골리 마이크 스미스는 상대 슈팅 28개 중 27개를 막아냈다. 에드먼튼의 슈팅수는 36개였다. 블록슛은 11-16으로 뒤졌다.
3월19일 NHL 캘거리 버팔로 결론
두 팀 전력 차이가 너무 크다. 후반기에 차이는 더 커진다. 여기에 버팔로는 백투백 일정이다. 캘거리 골리 야콥 마르크스트륌은 후반기 매우 강력한 폼이다. 특히 3월엔 1.84/0.939로 철벽이다. 여기에 캘거리는 부상 선수가 백업 골리 타일러 피어슨 단 한 명이다. 버팔로는 이달 초 보다는 낫지만 여전히 부상자 명단에 6명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캘거리의 승리를 예상한다. 다득점을 전망한다.
캘거리 승, 5.5오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