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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6번의 맞대결에서는 3승 3패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두 팀이다. 이번 경기는 현대건설의 승리가 예상된다. 현대건설은 시즌 막판 김연견의 부상이탈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다행히 김연견이 부상에서 회복해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완벽한 컨디션은 아니지만 그래도 김연견이 컨디션을 많이 끌어올린 모습이다. 리시브에서만 기여해줘도 팀에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팀의 장점이 아무래도 양효진, 이다현을 중심으로 한 미들블로커진이기 때문에 리시브가 안정되어야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다.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시즌 초반 1위를 질주하다가 야스민의 부상이탈과 함께 흐름이 꺾인 모양새다. 결국 흥국생명에게 1위를 내주고 2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그래도 몬타뇨가 합류해 점점 팀에 적응해 가고있다. 부상으로 이탈했던 김연견도 복귀해 컨디션을 끌어올린 모습이다. 여전히 양효진과 이다현의 미들블로커에 아웃사이드 히터에는 황민경, 정지윤, 고예림을 고루 활용하며 상황에 따라 선수운용을 할 수 있다. 관건은 김연견의 컨디션에 있다. 김연견이 수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꽤 큰 현대건설이다.
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시즌 초반 카타리나의 부진과 박정아의 부진이 맞물리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캣벨의 영입과 함께 박정아가 컨디션을 회복하며 결국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캣벨이 외국인 선수로서 다소 아쉬운 모습이 있기는 하다. 그러나 그나마 박정아가 시즌 후반 자기 컨디션을 완벽히 회복했다는 점은 오히려 다행으로 생각된다. 여전히 탄탄한 수비력에 베테랑들의 노련한 플레이가 강점인 팀이다.
3월23일 V리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결론
고예림과 황민경을 모두 투입해 리시브를 안정되게 가져가며 경기를 치르다가 공격이 풀리지 않으면 정지윤을 활용할 수 있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반면 한국도로공사는 박정아가 살아나기는 했지만 문제는 캣벨의 부진이다. 외국인 선수로서 주포 역할을 해줘야 한다. 하지만 시즌 막판 자신감을 점점 잃어가는 모습이다. 공격 성공률이 떨어지는 모습도 보였다. 박정아가 살아난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지만 캣벨이 살아나지 못하면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갈 수 밖에 없다. 현대건설은 몬타뇨도 야스민 만큼은 아니지만 점점 팀에 녹아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대건설의 승리가 유력하다.
현대건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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