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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글로리는 18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상황이며 여전히 위기다. 득점 1위 포르나롤리는 대표팀 차출로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없으며 총 8명의 선수가 빠진다. 뉴캐슬제츠 이들은 연승에 성공하며 기세가 절정이다. 불안했던 수비가 2경기 연속 무실점에 성공하며 안정감을 회복했고 공격은 여전히 매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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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나롤리, 스터리지 등이 빠진 공격도 문제지만 오닐, 말릭, 옥스보르, 보드나 등 중앙 미드필더 전원 이탈한 중원도 문제다. 브래드 존스 골키퍼의 부재로 수비까지 어려우니 사실상 전 포지션에 걸쳐 주전 선수들이 빠지는 상황이다. 마침내 베테랑 공격수 앤디 케오가 복귀했으나 직전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던 선수들 대다수가 부진하다. 퇴장까지 발 생하며 스스로 자멸했다. 측면 윙어들의 활약이 좋았으나 이들은 이번 시즌 대체적으로 부진했다. 반등을 기대조차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결장자는 보드나[CM], 스터리지[ST], 오타 코스케[LB], 포르나롤리[ST], 옥스보르[CDM], 오스마 말릭[CM], 오닐[CM], 브래드 존스[GK] 등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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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차출 선수가 없었기 때문에 전력 구성에 문제가 없었다. 부상에서 복귀한 17살의 ‘신성’ 아치 굿윈이 이번 시즌 첫 선발 경기에서 멀티 골을 넣으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주포’ 미켈타제의 갑작스러운 코로나 소식에도 서브 자원들의 활약으로 대승을 이끌어 냈다. 이번 경기 역시 그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지만 지난 경기에서의 흐름이 이에 진다면 연승이 가능할 전망이다. 마침 퍼스는 전 포지션에 걸쳐 부상자가 속출하는 상황이고 원정에서의 연패 행진을 끊어낼 기회다.

3월30일 호주 A리그 퍼스글로리 뉴캐슬제츠 결론

제츠의 승리를 예상한다. 퍼스는 승리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정배를 받았다는 점이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다. 득점 1위부터 주전급 8명이 빠지는 상황이라 유망주들의 대거 출전이 예상된다. 제츠 역시 ‘주포’ 미켈타제의 코로나 확진이 아쉽지만 공격형 미드필더 페냐의 퍼포먼스가 워낙 좋고 ‘신성’ 아치 굿윈의 활약도 나쁘지 않았기에 경기력을 이어갈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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