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9일 NHL 뉴저지 콜로라도 하키 승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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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9일 NHL 뉴저지 콜로라도 미하 분석 프로그램
뉴저지 데블스가 콜로라도 애벌랜치를 상대로 NHL 2021-22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콜로라도는 백투백 일정이다. 뉴저지는 20-31-5 전적으로 메트로폴리탄지구 7위에 처져있다. 최근 10경기에선 5-5-0으로 승률 5할 싸움을 하고 있다. 콜로라도는 41-11-5로 중부지구 1위다. 승률 0.763은 여전히 NHL 전체 1위다.
뉴저지 데블스
뉴저지의 홈 득점은 평균 3.11로 18위. 골문이 다소 불안하지만 공격력에서 확실히 앞서있다. 3월 7일 홈에서 세인트루이스에 연장 3-2 승리를 거뒀다. 세인트루이스가 1-2로 뒤진 3피리어드 5분 44초 조던 카이루의 골로 동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뉴저지가 연장 1분 12초 더기 해밀턴의 골든 골로 승리를 가져갔다. 슈팅수 33-21 우세였다. 5번의 파워플레이 무득점으로 어려운 경기를 했다. 블록슛은 8-15로 뒤졌다.
콜로라도 애벌랜치
콜로라도는 원정에서 평균 3.71득점을 기록 중이다. NHL 전체에서 세 번째로 높다. 3월 8일 원정에서 뉴욕 아일랜더스를 5-4로 꺾었다. 콜로라도가 3피리어드 8분 27초 데본 토우스의 시즌 12호 골로 5-1 리드를 잡았다. 아일랜더스는 이후 3연속 골로 추격했지만 거기까지였다. 콜로라도 디펜스 케일 마카와 아일랜더스 레프트윙 앤더스 리는 각각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콜로라도가 슈팅수 49-36, 블록슛 22-9로 앞섰다.
3월9일 NHL 뉴저지 콜로라도 결론
콜로라도는 백투백 원정이라는 악조건이다. 하지만 전날 휴식을 취한 1번 골리 달시 템퍼가 파이프 사이에 선다. 최근 폼이 썩 좋지 않지만 2.53/0.918을 기록 중인 수준급 골리다. 여전히 1, 2번 골리가 부상 중인 뉴저지보다 골리 전력에서 앞선다. 두 팀 수비력은 골리만의 차이는 아니다. 뉴저지는 수비PS 2.0 이상인 디펜스가 두 명뿐이다. 반면 콜로라도의 토우스와 마카는 모두 4.4 이상을 기록 중이다. 여기에 최근 5경기에서 토우스가 3골 2어시스트, 마카가 2골 6어시스트로 포워드를 능가하는 공격 가담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콜로라도의 승리를 예상한다. 백투백 일정에 워낙 강한 팀이다. 다득점 흐름이 예상되는 일정이다.
콜로라도 승, 5.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