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8일 K리그2 부천FC 1995 서울 이랜드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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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경기 맞대결 :전적상 이랜드가 2승 3무 0패로 우세한 모습이다. 부천, 이번 시즌 홈 성적은 3전 2승 0무 1패로 무실점 비율 67%, 무득점 비율 0%를 기록 중이다. 이랜드, 이번 시즌 원정 성적은 3전 0승 1무 2패로 무실점 비율 0%, 무득점 비율 67%를 기록했다.
부천
부천 FC 1995 (대한민국 2부 7위 / 승패무패패) 김천에게 1-4로 대패하면서 2연패. 지난 해 돌풍으로 5위로 시즌을 마무리한 팀이었으나 올 시즌 초반에는 상당히 고전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2연패이자 3경기 연속으로 승리에 실패하면서 침체기. 이랜드와의 FA컵에서 로테이션을 돌리면서 전력을 정비한 보람도 없었다. 장점인 수비 조직력을 앞세워서 김천을 상대하겠다고 밝혔었다. 하지만 강팀을 상대로는 수비가 뚫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안양과 김천과의 2연전에서 내준 골만 8골. 이영민 감독도 전력상 우위에 있는 상대를 만났을 때도 승점을 따내지 못하면 안된다면서 분발을 촉구하는 모습이다. 이영민 감독 말마따나 부천은 안정적인 수비로 실점을 최소화하고 역습으로 나섰을 때 전반적으로 성적이 좋은 팀. 수비가 쉽게 무너지는 양상에서는 승점을 쌓기가 어렵다.
이랜드
서울 이랜드 FC (대한민국 2부 11위 / 승패승승패) 아산에게 0-2로 완패를 하고 말았다. 연승을 이어가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박충균 감독도 완패를 인정하면서 선수 기용에 대한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22세 카드에서 변경준의 체력적인 문제를 고려해 후반에 투입한 것이 패착이었다는 평가. 아산에 세컨볼 싸움에서 철저하게 밀려버리는 모습. 제공권에서 좋은 선수들이 아산에 많았다고 하지만 실점을 먼저하는 바람에 체력 소모를 수비에 상당히 많이 써야하기도 했다. 애초에 수비에 투자를 할 때도 안정감을 유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시즌 초반 부진을 겪을 때의 원인은 수비였고 안산과 김천을 이길때도 무실점 경기를 치르지는 못했었다. 박충균 감독은 얻어맞더라도 주도하는 축구를 하겠다고 천명했다. 일단 올 시즌 컨셉은 다득점-다실점으로 가닥을 잡은 듯하다.
4월18일 K리그2 부천FC 1995 서울 이랜드FC 결론
부천이 이기기는 어렵다고 볼 수 있겠다. 부천이 강팀이나 그동안 전적에서 약했던 팀들을 상대로는 꽤 고전한다. 일단 안양을 상대로도 패하면서 4연패의 좋지 못한 기억을 가져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랜드의 수비적인 난조는 고려를 해야겠으나 이랜드가 주도하는 축구를 바탕으로 공격성을 발휘할 계획이다. 경기 주도권도 이랜드가 잡을 가능성은 있어 보인다.
이랜드 승
2.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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