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일 K리그2 부산 아이파크 서울 이랜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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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일 K리그2 부산 아이파크 서울 이랜드 FC 우승후보
최근 5경기 맞대결 전적상 부산이 3승 1무 1패로 우세하다. 부산, 이번 시즌 홈 성적은 1전 1승 0무 0패로 무실점 비율 %, 무득점 비율 0%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이랜드, 이번 시즌 원정 성적은 1전 0승 1무 0패로 아직까진 무실점 비율 0%, 무득점 비율 0%다.
부산
부산 아이파크 (대한민국 2부 5위 / 승승무승승) 안양과의 FA컵 경기에서도 4-1로 이기면서 FA컵과 리그에서의 호조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상태. 확실히 박진섭 감독의 공격적인 스타일이 자리를 잡은 모습이다. K리그2에서 1강으로 꼽히던 김천에게도 승리를 거두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부산의 특징은 상당히 공격적으로 압박을 가한다는 점. 압박라인을 최대한 높게 유지하기 위해 풀백들의 전진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공격력, 특히 측면에서의 활기가 잘 살아나고 있는 상태. 후술하겠지만 이랜드가 상당히 수비적인 난조 때문에 리그에서 고전하고 있는 상황. 박진섭 감독의 플랜A는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다. 지난 경기에서 프랭클린(FW)이 첫 선을 보였다. 라마스의 코너킥을 골로 연결시키면서 데뷔전에서 득점을 기록하는 모습. 프랭클린까지 적응이 빠르게 이뤄진다면 라마스와 페신, 프랭클린으로 연결되는 ‘삼각 편대’가 완성되면서 공격력에 더 불이 붙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외국인 선수들이 골을 넣는 경기에서는 모두 승리를 거두고 있어 올 시즌 외국인 농사의 결실은 전반적으로 좋은 상태다.
서울E
서울이랜드 FC (대한민국 2부 12위 / 패패무패승) 부천을 6-0으로 대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부천이 대놓고 FA컵을 버리는 듯 신예 위주의 라인업을 짰다. 때문에 큰 의미를 두기는 어렵다고 보는 것이 낫다. 이랜드의 올 시즌 문제는 역시 수비. 전남의 무딘 공격력을 막지도 못했다. 이대로라면 올 시즌도 K리그2에 잔류하는 시나리오가 유력한 상황이다. 일단 브루노(FW)가 3경기 2골로 활약상이 좋기는 하지만 수비진이 너무 쉽게 뚫리면서 브루노가 넣는 골 이상으로 실점을 내주고 있는 상황이다. 전남전에서는 공격도 문제를 드러냈다. 추가 시간에서 골키퍼까지 공격에 가담시켰지만 무위로 돌아갔다. 애초에 역습 상황에서 기동성을 살리는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전남이 수비적인 리스크를 지고 높은 라인을 유지하는 특성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제대로 대응책을 찾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4월2일 K리그2 부산 아이파크 서울 이랜드 FC 국축 결론
부산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일단 이랜드의 수비가 올 시즌도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부산이 올 시즌 철저하게 공격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도 상당히 좋아 이랜드의 수비는 또 불안한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 외국인 선수의 활약상이 이랜드도 아주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수비력의 차이가 너무 크다고 보는 편이 나을 듯하다.
부산 승
2.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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