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2일 K리그2 FC 안양 김포 FC 국내 프로축구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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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2일 K리그2 FC 안양 김포 FC 국내 프로축구 축구경기 소소한 꿀팁
최근 4경기 맞대결 전적상 안양이 3승 1무 0패로 우세한 상태다. 안양, 이번 시즌 홈 성적 3전 2승 1무 0패로 무실점 비율 33%, 무득점 비율 0%를 기록했다. 김포, 이번 시즌 원정 성적은 3전 2승 1무 0패로 무실점 비율 67%, 무득점 비율 33%를 유지 중이다.
안양
FC 안양 (대한민국 2부 4위 / 승패승승패) 난타전 끝에 경남에게 2-3으로 패배를 했다. 리드를 잡는 모습은 있었지만 이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두 번이나 동점을 허용했다. 이기형 감독도 인터뷰에서 ‘사실상 참패’라며 아쉬움을 드러내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리드를 잡은 이후에는 선수단의 플레이가 다소 느슨해지는 양상이 짙었다. 이기형 감독도 뒤에 머무르지 말고 상대를 끌고 다니면서 활동적으로 플레이를 해야한다고 주문할 것이라 밝혔다. 이와는 별개로 안양의 입장에서 김포전을 위기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김포가 올 시즌에는 밸런스와 수비력이 굉장히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안양 입장에서는 위기라고 생각할 이유는 충분할 듯하다. 이기형 감독은 현재 컨디션이 좋지 못한 선수들이 있고 그런 선수들을 과감하게 배제시키면서 기회를 기다리는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겠다는 입장.
김포
김포 FC (대한민국 2부 3위 / 무무무승승) 까다로운 상대였던 부산도 1-0으로 잡았다. 지난 시즌의 ‘원조 에이스’ 손석용(LW)이 결승골을 넣으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로테이션을 단행하고도 거둔 승리였다. 때문에 고정운 감독도 백업 선수들의 경기력에 만족감을 드러내는 모습이었다. 김포의 압박과 기동력이 올 시즌에는 잘 통하고 있는 모습. 루이스 – 파블로 두 외국인 선수들도 성실함을 보여주면서 압박을 게을리하지 않았다.기동력으로 상대 골문을 조준하는 능력인 부산보다 김포가 더 나은 모습이었다. 안양이 이기형 감독의 선언대로 물러서지 않고 활동적으로 플레이를 하더라도 김포가 그다지 활동량과 기동성에서 밀릴 이유는 없어 보이는 셈. 안양이 에이스 조나탄의 계약해지 이후에 득점력에서 오히려 상승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긴 하다. 다만 올 시즌 보여주고 있는 김포의 수비력도 만만하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 적장인 이기형 감독도 “김포전이 위기”라고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시했을 정도였다.
4월22일 K리그2 FC 안양 김포 FC 국내 프로축구 결론
김포의 승리도 과감하게 점쳐볼 수 있을 듯하다. 김포가 올 시즌에는 압박과 기동성으로 공격과 수비의 밸런스가 맞고 있는 상황이다. 안양이 활동량은 늘리고 느슨한 플레이를 줄이더라도 체력과 활동량에서 김포가 그렇게 밀릴 상황이 아니라고 보는 입장. 안양이 수비가 약한 팀은 아니지만 부산 – 부천 – 경남에게 모두 다실점을 허용했다. 최근 단기적인 실점 억제 페이스가 좋은 편이 아니다.
김포 승
2.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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