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6일 KBO 롯데 자이언츠 SSG 랜더스 정보
KBO 롯데 자이언츠 SSG 랜더스의 경기는 SSG 랜더스의 승리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직전 경기가 우천취소가 되었지만 이미 승리를 예상하기에는 1차전 두팀의 폼이 너무나 차이가 났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투수진들을 보았을 때나, 타자들을 보았을때 모두 우위에 서있는 것은 SSG 랜더스인 것은 전문가들에게 사실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물론 롯데 자이언츠의 안권수와 렉스 타자들이 1회부터 득점을 신고하는 타력을 보여주었지만 다른 타자들은 아직까지 폼이 올라오지 못한 상황이며, 이는 투수진에서도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직전 2차전 경기가 우천 취소가 되었지만, SSG 랜더스 타자들을 상대로 하여 롯데 자이언츠의 선발 투수를 맡았던 박세웅 투수가 4.2이닝을 소화해 8피안타 3실점 2자책을하며, 조기 강판되었고, 이후 등판한 선수들도 만루를 내주는 최악의 모습을 보여준 점은 아직까지 폼이 올라오지 못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그러므로 현재 수비와, 공격적인 부분에서 제 기량이 올라온 SSG 랜더스의 승리를 점쳐 보겠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대한민국 프로 야구 KBO 리그에 속해 있는 팀으로 현재까지 3경기 1승 0무 2패를 기록하며, 승률 0.333으로 9위 유지 중인 팀입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경우 전 경기가 우천 취소로 현재 1패만을 기록한 상황입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선발 투수로 찰리 반즈가 확정 되고 있는 상황이며 찰리 반즈 투수는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며, 평균 자책점 3.62를 기록하여 리그 외국인 용병중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타자로 외야를 보고있는 자원인 안권수와, 렉스가 이전 경기에서 유일하게 활약을 보여주며, 점수를 내었던 모습입니다. 이외 다른 선수들은 아직까지 개인 기량이 올라오지 않은 모습이기 때문에 시즌 초반 좋은 팬들에게 평가를 받고 있지는 않습니다. 찰리 반즈 투스는 이전 한화와의 시범경기에 등판하여 5이닝 1실점을 기록해 불안감을 느끼게 하였지만 현재는 컨디션이 회복되어 문제없다고 자신하는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