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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경기 맞대결 전적은 1승 3무 1패로 동률을 유지하고 있다. 부천의 이번 시즌 홈 성적은 4전 2승 0무 2패로 무실점 비율 50%, 무득점 비율 25%를 이어가고 있다. 아산, 이번 시즌 원정 성적 5전 1승 1무 3패로 무실점 비율 40%, 무득점 비율 60%를 유지하고 있다.
부천
부천 FC 1995 (대한민국 2부 7위 / 무패패패승) 신생팀인 충북 청주를 이기기는 했다. 다만 어찌되었든 무승 행진을 끊어내고 분위기 반전의 계기는 마련할 수 있었다. 하모스(FW)가 안재준이 득점한 2골에 모두 기여했다. 2도움을 기록하면서 K리그에 점차 적응을 잘 하고있다는 평가. 다만 지난 경기에서 유승현과 김선호가 모두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이영민 감독의 플랜은 수비와 역습에 필요한 수비력에는 상당히 구멍이 뚫렸다는 평가. 김선호는 햄스트링에 문제가 생긴 듯한 모습이다. 김선호는 구급차에 실려서 경기장을 빠져나간 만큼 부상의 강도가 상당히 심각할 수 있다는 상황이다. 이영민 감독도 부상자원들에 대해서 걱정을 함과 동시에 경기력에서도 “세밀함을 더 가다듬어야 한다”고 밝혔다. 패스 숫자나 찬스를 만드는 부분에서 지난 시즌보다 미흡한 것 같다는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충남아산
충남아산축구단 (대한민국 2부 9위 / 패승승무패) 전남에게 1-2로 패하고 말았다. 속공 대신 점유율 축구로 승리하겠다는 호기로운 의사를 밝히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3백과 4백을 유연하게 바꾸는 전술에 전남이 잘 대응하자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말았다. 일단 박동혁 감독은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은 선수들의 부진한 경기력이 었다는 점을 확실히 하는 모습. 선수들의 태도와 경기력에 극대노하면서 이를 질타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다. 일정에 대한 불만도 상당히 많기는 한 듯하다. 특히 “1시 30분 경기가 너무 많다”고 밝히면서 아산이 일정에서 불이익을 겪고 있다는 어투의 코멘트도 남기는 모습. 박민서 등 상당히 여러 선수가 골을 만들어내는 것에 대해서는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더 좋아져야 한다는 코멘트를 남긴 수비에서의 문제는 일정으로 인한 문제도 있다고 보는 듯하다. 주말 일정을 치르고 휴식 일이 적었다는 것도 꽤나 부담이기는 할 듯.
5월2일 K리그2 부천FC 1995 충남아산 프로축구단 결론
아산도 일정 문제로 인해서 상당히 경기력 기복이 심하다. 부천은 지난 경기에서 측면 수비수들이 모두 이탈하는 악재를 맞았다. 때문에 수비적으로는 그다지 기대가 되지않는 경기. 다득점 플레이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보이는 경기다.
무승부
2.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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