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9일 MLB 미네소타 뉴욕양키스 해외야구 프로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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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9일 MLB 미네소타 뉴욕양키스 메이저리그 선발선수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타이온이 4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지만 이후 불펜이 5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막아냈다. 타선에서는 1회 저지의 투런 홈런과 스탠튼의 홈런이 나왔고 상대의 추격이 거셌던 7회에는 리조가 쐐기 쓰리런 홈런을 때려냈다. 양키스가 10-4로 승리하며 7연승에 성공했다. 미네소타 선발 샌즈는 3.2이닝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미네소타
미네소타(크리스 아처 22시즌 2패 3.89 / 21상대 2.1이닝 무실점) 아처는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시즌 처음으로 5이닝을 소화했고 1실점만 하며 안정된 투구를 했다. 올 시즌 꾸준히 선발로 나서며 4이닝 안팎의 투구에 그치고 있지만 1~2실점 위주로 하며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는 피홈런도 1개만 내주고 있다. 양키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탬파베이 홈에서 한 차례 상대해 2.1이닝 동안 3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 바 있다.
뉴욕 양키스
뉴욕양키스(네스터 코르테스 22시즌 5승1패 1.50 / 21상대 1승 2.57) 코르테스는 직전 경기였던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5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시즌 5승째를 따냈다. 피홈런 없이 깔끔한 투구로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는데 최근 5경기 중 네 경기에서 1실점 이하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고 있을 정도로 압도적인 피칭을 하고있다. 포심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은 90.9마일밖에 되지 않지만 커터가 예년에 비해 날카로워지며 탈삼진도 많아졌고 땅볼유도도 잘하고 있다. 미네소타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한 차례 홈에서 상대해 7이닝 동안 1피 홈런 포함 4피안타 2볼넷 7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6월9일 MLB 미네소타 뉴욕양키스 메이저리그 결론
이번 경기역시 양키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양키스 선발 코르테스는 올 시즌 평균자책점 1.50으로 리그 전체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투수다. 지난 시즌부터 좋은 모습을 보였었는데 올 시즌에는 커터의 각이 더 날카로워지며 인상적인 피칭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1실점 이하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고 있는데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은 90.9마일밖에 되지 않지만 커터가 워낙 날카롭고 패스트볼의 커맨드도 완벽한 모습이다. 미네소타 타선의 장타력이 무섭기는 하지만 지난 시즌 미네소타 상대로 호투했던 기록도 있고 올 시즌 컨디션이라면 미네소타 타선이 공략하기 어려울 것이다. 반면 미네소타 선발 아처는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고 직전 경기에서는 시즌 처음으로 5이닝을 소화하는등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여전히 이닝 소화력은 떨어지고 구위도 타자를 압도할 정도는 아니다. 양키스 타선의 홈런포는 아처에게도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불펜소모도 많은 미네소타다. 양키스의 승리가 유력하다.
뉴욕양키스 승
8.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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