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9일 MLB 샌디에이고 뉴욕메츠 해외야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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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9일 MLB 샌디에이고 뉴욕메츠 해외야구 선발선수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다르빗슈가 7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프로파의 선두타자 홈런이 나왔다. 이어 2회에는 그리섬과 크로넨워스의 적시타가 나오고 7회에는 마차도의 희생타와 보이트의 희생타까지 나오며 샌디에이고가 7-0으로 승리했다. 메츠 선발 워커는 6이닝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샌디에이고
샌디에이고(션 마네아 22시즌 2승3패 3.77) 마네아는 직전 경기였던 밀워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2볼넷 8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다시 한번 안정된 투구로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지만 다시 승리를 따내지는 못했다. 올 시즌 샌디에이고로 이적해 10번의 선발 등판중 무려 8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지만 단 2승밖에 거두지 못하고 있다. 압도적인 피칭은 아니지만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다해주고 있다.
뉴욕메츠
뉴욕메츠(크리스 배싯 22시즌 4승3패 3.74) 배싯은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 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8탈삼진 4실점 3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 2개에 실책까지 동반되며 실점이 늘기는 했지만 그래도 6이닝을 소화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올 시즌 11번의 선발 등판중 6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 등 압도적인 피칭은 아니지만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다만 최근들어 피홈런이 늘어나고 있는 점은 불안요소가 될 수 있다.
6월9일 MLB 샌디에이고 뉴욕메츠 해외야구 결론
이번 경기는 메츠의 승리를 추천한다. 메츠 선발 배싯은 타자를 압도하는 구위를 가진 투수는 아니지만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자기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피홈런이 최근들어 조금 늘어난 부분은 있지만 땅볼유도능력이 있는 투수라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샌디에이고 타선이 만만치 않지만 그렇다고 폭발적인 득점력을 지닌 팀은 아니다. 배의 최근 컨디션이라면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무난해 보인다. 물론 샌디에이고 선발 마네아 역시 오클랜드에서 이적해 10번의 선발 등판중 8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메츠도 고전할 수 있지만 최근 팀타선의 타격감이 괜찮고 마네아의 경우 구속이 빠른 투수는 아니어서 한번 타이밍을 내주면 집중타를 허용할 위험도 있다. 최근 샌디에이고 불펜이 흔들리고 있는 점도 불안요소다.
메츠의 승리가 유력하다.
뉴욕메츠 승
7.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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