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9일 MLB 샌프란시스코 콜로라도 메이저리그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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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9일 MLB 샌프란시스코 콜로라도 메이저리그 선발선수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마르케즈가 6이닝 3실점의 호투를 했다. 타선에서는 2-3으로 뒤지던 6회 대타 블랙먼의 역전 쓰리런 홈런이 터지며, 콜로라도가 5-3으로 승리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로돈은 4이닝 2실점 투구를 했고 6회 리틀의 부진이 아쉬웠다.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알렉스 우드 22시즌 3승5패 4.66 / 22상대 1승 2.79) 우드는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나름대로 자기 역할은 해줬지만 팀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하며 5패째를 당하고 말았다. 올시즌 퀄리티스타트 피칭없이 5이닝 안팎의 피칭에 그치고 있지만 그래도 5이닝 2~3실점 정도로 막아내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10번의 선발 등판중 8경기에서 3실점 이하 투구를 하고있다. 콜로라도를 상대로는 원정에서는 4.1이닝 3실점 투구를 했지만 홈에서는 5.1이닝 1실점 비자책 투구를 한 바 있다.
콜로라도
콜로라도(안토니오 센자텔라 22시즌 2승3패 5.40 / 22상대 1패 7.94) 센자텔라는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13피안타 3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부상에서 복귀해 2주만에 가진 복귀전이었는데 그동안 잘 던져왔던 홈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아쉬운 투구를 했다. 올 시즌 부상으로 8경기 선발에 그쳤는데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단 한 번 뿐이다. 원정에서는 두 경기 선발에 그쳤는데 디트로이트 전에서 5이닝 1피홈런 5실점,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는 3.2이닝 5실점 투구를 하며 여전히 홈에 비해 원정성적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6월9일 MLB 샌프란시스코 콜로라도 메이저리그 결론
이번 경기는 샌프란시스코의 승리를 추천한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알렉스 우드는 구위가 많이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콜로라도를 상대로도 홈에서 5.1이닝 1실점 비자책 투구를 했었다. 콜로라도 타선이 최근 부진하고 특히 원정에서는 더 약하다는 것을 고려하면 자기 역할은 해줄 수 있을 것이다. 반면 콜로라도 선발 센자텔라는 쿠어스필드를 홈으로 활용함에도 불구하고 홈에 비해 원정 성적이 떨어지는 투수다. 올 시즌도 두 경기에서 모두 부진한 투구를 했고 그중에는 샌프란시스코 상대로도 3.2이닝 5 실점 투구를 했던 기록이 있다. 직전 부상 복귀전에서는 마이애미 상대로 홈에서도 5.1이닝동안 무려 13개의 피안타를 허용하며 무너진 바 있다. 샌프란시스코의 승리가 유력하다.
샌프란시스코 승
8.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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