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4일 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뉴욕 매츠 선발투수 비교
7월14일 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뉴욕 매츠 선발투수 비교 먹튀폴리스 인사드립니다^^! 또 다시 시작된 장마가 국내 야구의 앞길을 방해하네요.. 그렇지만 해외야구 믈브가 건재하다는 사실~! 이번 경기들도 핵심만 콕 집어드리겠습니다^^!!!
7월14일 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뉴욕 매츠 해외 프로야구 인터뷰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스트라이더가 4.2이닝 1실점 투구를 했다. 이후 불펜이 4.1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막아냈다. 타선에서는 0-1로 뒤지던 6회 올슨의 역전 투런 홈런에 이어 7회 듀발의 투런 홈런이 이어졌다. 결국 애틀랜타가 4-1로 승리했다. 메츠 선발 피터슨은 5.1이닝 2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애틀랜타
애틀랜타(찰리 모튼 22시즌 5승3패 4.21 / 22상대 1패 6.35) 모튼은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7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3볼넷 7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시즌 5승째를 따냈다. 피홈런 한 개가 포함되기는 했지만 긴 이닝을 안정적으로 막아주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줬다. 시즌 초반 부진한 투구가 이어졌지만 최근 5경기중 네 경기에서 7이닝 2실점 이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있다. 1.6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자기 페이스를 완전히 되찾은 모습이다. 메츠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 차례 선발로 등판해 5.2이닝 동안 6피안 타 3볼넷 3탈삼진 5실점 4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 바 있다.
메츠
뉴욕메츠(크리스 배싯 22시즌 6승6패 3.94 / 22상대 1패 3.86) 배싯은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6.1이닝 동안 6피안타 3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지만 팀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한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다만 원정에서는 4.9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에 비해 다소 부진한 피칭을 하고있다. 애틀랜타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 차례 선발로 등판해 7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고도 패전투수가 된 바 있다.
7월14일 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뉴욕 매츠 결론
이번 경기 역시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틀랜타 선발 모튼은 올 시즌 메츠전에서 고전했던 기록이 있다. 하지만 최근들어 구위를 되찾으며 위력적인 투구를 하고있다.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7이닝 2실점 이하 피칭을 하며 1.6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 이다. 특히 탈삼진이 많이 늘었는데 스터프가 좋아지며 자연스레 투구 내용이 좋아지고 있다. 물론 메츠 선발 배싯도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상대 타선을 압도하는 피칭을 하지는 못하고 있다. 꾸준히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지만 애틀랜타 타선이 만만치 않다. 최근 모튼의 투구 내용을 고려하면 메츠로서는 쉽지 않은 경기가 될 수 밖에 없다. 애틀랜타의 승리가 유력하다.
애틀랜타 승
8.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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