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일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FC 강원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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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한민국 1부 9위 / 승무무패승) 최근 리그 7경기에서 1승 5무 1패. 무승부가 많지만 그래도 무너지지는 않았다. 마침 ‘핵심 공격수’ 천성훈(FW)이 주중 FA컵에서 골을 잡아 내면서 화려하게 복귀했다. 강원 (대한민국 1부 11위 / 무패패무패) 최근 리그 9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현재 K리그1에서 가장 흐름이 부정적인 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단 감독 교체를 단행했다. 아직 큰 성과는 없지만 그래도 기대감을 키우는 요소다.
인천
이명주(MC)와 제르소(AML) 등 확실한 도우미들을 보유한 팀이기에 천성훈의 복귀 효과는 상당할 전망이다. 인천은 이미지와 달리 경기를 주도할 수 있는 팀이다. 즉, 골만 적절한 시간대에 잡아내면 크게 문제가 없다는 의미다. 괜히 천성훈의 복귀를 반복해서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 수비 시간 감소로 오반석(DC)과 델브리지(DC) 등 주력 수비수들의 부담도 줄일 수 있다는 부분도 긍정적인 요소다.
강원
다른 자원들을 전체 적으로 살려줄 수 있는 이정협(FW)이 드디어 득점포를 가동했다는 사실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물론 문제도 많다. 특히 핵심 공격 자원 양현준(AML)이 이적과 관련해 구단과 마찰을 빚는 중이다. 김대원(AML)의 컨디션이 좀처럼 올라오 지 않는다는 부분도 고민거리다. 김진호(ML)와 이승원(MC) 등 젊은 자원들이 예상을 뛰어넘는 활약을 보여줘야 일말의 희망이라도 잡을 수 있다.
7월2일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FC 강원FC 결론
인천의 승리를 전망한다. 나아가 핸승도 기대해도 좋다. 두 팀 모두 주중에 FA컵을 치렀다. 인천에게는 ‘약’이, 강원에게는 ‘독’이 된 경기다. 심지어 인천의 안방이다. 올 시즌에 인천이 홈에서 다소 고전 중이지만 이번에는 다를 것으로 보인다. 인천이 큰 점수 차이로 승리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두 팀 모두 득점 기대치가 높은 팀은 아니다. 허나 인천의 공격력이 급격히 좋아질 여지가 있다. 강원도 마냥 물러설 수는 없는 상황이다. 의외로 90분 내내 난타전 양상으로 경기가 진행될 수 있다는 의미다. 어떤 팀이 골을 넣든 전반전에 골만 터지면 많은 골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강원이 최근 리그 원정 5경기에서 모두 실점을 내줬다는 점도 중요한 기록이다.
인천 승
2.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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