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6일 KBO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 선발투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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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6일 KBO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 국내야구 시즌 팀 분석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켈리가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타선에서는 1회부터 김현수의 투런 홈런이 터지고 9회에는 문보경의 홈런까지 터지며 LG가 4-1로 승리했다. 삼성 선발 백정현은 5이닝 2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하고도 타선이 침묵했다. 또 다시 패전투수가 됐고 팀은 4연패에 빠졌다.
삼성
삼성(원태인 22시즌 4승5패 3.43 / 21상대 1승1패 2.89) 원태인은 직전 경기였던 KT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6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9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시즌 4승째를 따냈다. 팀 타선이 초반 많은 득점을 뽑아내며 편안한 가운데 투구할 수 있었다. 덕분에 6이닝을 1실점으로 잘 막아내며 승리투수가 됐다. 최근 두 경기 연속 4실점 이상하며 고전했지만 그래도 선발로서 긴 이닝을 소화하며 컨디션이 나쁘지는 않았다. LG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세 번 선발로 등판해 두 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 등 2.8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강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LG
LG(이민호 22시즌 7승4패 4.41 / 22 상대 2승1패 3.31) 이민호는 직전 경기였던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6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7승째를 따냈다. 피홈런이 한 개 나오기는 했지만 공격적인 투구를 하며 6이닝까지 소화했다.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줬다. 두 경기 연속 1실점 투구를 하며 다시 안정을 찾아가는 분위기다. 삼성을 상대로는 시즌 세 번 선발로 등판해 이전 두 경기에서는 무실점 투구를 했었다. 하지만 직전 경기에서는 홈에서 5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6피 안타 4볼넷 1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 바 있다.
7월6일 KBO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 결론
이번 경기 역시 LG의 승리를 추천한다. LG 선발 이민호는 잠시 주춤하기도 했지만 최근 두 경기 연속 호투하며 다시 안정을 찾았다. 구위는 워낙 좋은 투수로 커맨드만 되면 공략 하기 꽤 어려운 투수다. 삼성 상대로 직전 경기에서 부진했지만 이전 두 경기에서는 무실점 투구를 했던 기록도 있다. 최근 워낙 삼성 타선이 부진한 상황이라 호투를 기대해 볼만하다. 거기에 전날 켈리가 긴 이닝을 소화하며 켈리, 정우영, 고우석으로 경기를 끝냈다. 정우영과 고우석도 투구수가 많지 않아 이번 경기에서도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상황이다. 물론 삼성 선발 원태인도 지난 경기에서 호투하며 흐름을 바꿨다. 지난 시즌 LG 상대로 호투했던 기록이 있어 LG타선도 공략하기 까다로울 수 있다. 하지만 국내 타자들로만 나서면서도 타선이 찬스를 잘 살리고 있다. 원태인이 호투한다해도 불펜이 약한 삼성이다. 주도권을 확실히 잡지 못하며 경기후반 불펜싸움에서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다. LG의 근소한 우세가 예상된다.
LG트윈스 승
8.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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