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0일 MLB 밀워키 브루어스 콜로라도 로키스
8월10일 MLB 밀워키 브루어스 콜로라도 로키스 먹튀폴리스 인사드립니다^^! 장마가 끝나가는 동시에 휴가철이 시작되어 많은 분들이 수익을 빠르게 낼 방법을 고민하고 계실텐데요. 소액 투자로 빠르고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먹튀폴리스 안전놀이터에서 쉽게 수익내셔서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8월10일 MLB 밀워키 브루어스 콜로라도 로키스 경기 예상본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프리랜드가 6이닝 3실점의 호투를 했다. 이후 불펜이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타선에서는 4회 존스의 선제 홈런에 이어 1-2로 역전당한 7회 디아즈와 존스의 백투백 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다 7회 다시 동점을 허용했지만 연장 10회 터커와 토바, 맥마흔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냈다. 존스의 희생타까지 나오며 콜로라도가 7-3으로 승리했다. 밀워키 선발 마일리는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다. 타선에서는 4회 콘트레라스의 동점 홈런과 6회 칸하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다가 피게로가 2개의 홈런을 허용하며 재역전을 당했다. 7회말 모나스테리오의 홈런으로 연장 승부로 이어갔지만 샤핀이 난조를 보이며 결국 패했다.
밀워키
밀워키 (아드리안 하우저 23시즌 4승3패 4.19 / 22상대 1승 1.80) 하우저는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6이닝 동안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4승째를 따냈다. 팀타선의 넉넉한 득점 지원아래 편안한 상황에서 투구하며 깔끔한 투구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구위 자체가 압도적인 투수는 아니다. 하지만 그래도 땅볼유도 능력이 있고 제구도 안정된 편이라 꾸준히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좀더 안정된 투구를 하는 편이다. 콜로라도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 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 동안 2피안타 2볼넷 2탈삼진 3실점 1자책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불펜은 피게로와 샤핀이 연투를 했다.
콜로라도
콜로라도 (크리스 플렉센 23시즌 1승5패 7.82 / 23상대 1패 6.00) 플렉센은 직전 경기였던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5이닝 동안 2피홈런 포함 10피안타 2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시즌 첫 승리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하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위기가 많았다. 그나마 실점을 최소화 했고 팀 타선의 지원을 받으며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시애틀에서 방출당한 이후 콜로라도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이후 트리플 A에서 호투하며 선발 기회를 잡았는데 두 번의 선발 등판에서 모두 피홈런 2개를 허용하며 고전하고 있다. 밀워키를 상대로는 시애틀 홈에서 한 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 동안 6 피안타 1볼넷 5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 바 있다. 불펜은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8월10일 MLB 밀워키 브루어스 콜로라도 로키스 결론
이번 경기는 밀워키의 승리가 예상된다. 밀워키 선발 하우저는 압도적인 구위는 아니지만 많은 땅볼을 유도하고 있고 제구도 안정적인 투수다. 특히 홈에서는 좀더 편안한 투구를 하는 스타일이다. 전날 콜로라도 타선에서 존스의 맹활약과 샤핀의 제구 난조로 인해 득점이 많았을 뿐 타선이 강한 팀이 아니어서 얼마든지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반면 콜로라도 선발 플렉센은 지난 경기에서 시즌 첫 승리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또 다시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아쉬운 투구를 했다. 지난 시즌 전반까지만 하더라도 좋은 투구를 했었지만 이제는 메이저리그 레벨에서 버티기 힘든 투구 내용을 보이고 있다. 밀워키 타선이 강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타선의 집중력이 최근 괜찮은 편이다. 피게로와 샤핀이 연투를 하기는 했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불펜의 안정감에서는 밀워키가 우세를 보인다. 밀워키의 승리가 유력하다.
밀워키 승
9.5 언더
웹페이지의 정보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점 평가에 참여해주세요!
평점 0 / 5. 투표 수: 0
아직까지 평가가 없습니다. 가장 먼저 평가에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