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9일 MLB 워싱턴 내셔널스 신시내티 레즈 스페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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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9일 MLB 워싱턴 내셔널스 신시내티 레즈 야구 명장면 짚어보기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세사가 4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다. 타선에서는 1-1로 맞선 6회 프리들의 쓰리런 홈런과 모란의 홈런이 나왔다. 9회 인디아의 적시타까지 이어지며 신시내티가 6-2로 승리했다. 워싱턴 선발 에스피노는 5.1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워싱턴
워싱턴(패트릭 코빈 22시즌 4승17패 6.81 / 22 상대 1승 4.50) 코빈은 직전 경기였던 샌디에이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5.1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9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오랜만에 2실점으로 잘 막아냈지만 팀 타선이 침묵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다만 투구내용이 여전히 좋다고 보기는 어려웠는데 많은 피안타를 내줬다. 피홈런까지 나오며 불안한 투구가 이어졌다. 신시내티를 상대로는 한 차례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6이닝동안 9피안타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신시내티
신시내티(닉 로돌로 22시즌 3승4패 4.35) 로돌로는 직전 경기였던 필라델피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5.1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많은 주자를 내보내지는 않았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많아지고 말았다. 분명 좋은 구위를 지닌 투수지만 아직까지 경기운영능력이 떨어진다. 이렇다 보니 고비가 오면 와르르 무너지는 모습들이 종종 나오고 있다. 특히 원정에서는 7.9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있다.
8월29일 MLB 워싱턴 내셔널스 신시내티 레즈 결론
이번 경기는 워싱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워싱턴 선발 코빈은 이제 20패를 향해 가고 있을 정도로 실망스러운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최근들어서는 피홈런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상대하는 신시내티 상대로 올 시즌 승리투수가 됐던 기록도 있고 원정보다는 좋은 투구를 홈에서 하고있다. 이번에는 호투를 기대해 볼 만하다. 거기에 신시내티 선발 로돌로의 경우 구위는 좋지만 아직까지 경기운영 능력이 떨어지다 보니 한순간 와르르 무너지는 모습이 보인다. 특히 원정에서는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있다. 워싱턴 타선이 워낙 약하기는 하지만 스윕이 걸린 경기라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워싱턴의 승리가 유력하다.
워싱턴 승
8.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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