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5일 K리그 대구FC 울산 현대 축구단
8월5일 K리그 대구FC 울산 현대 축구단 먹튀폴리스 인사드립니다^^! 장마가 끝나가는 동시에 휴가철이 시작되어 많은 분들이 수익을 빠르게 낼 방법을 고민하고 계실텐데요. 소액 투자로 빠르고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먹튀폴리스 안전놀이터에서 쉽게 수익내셔서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8월5일 K리그 대구FC 울산 현대 축구단 국내 프로축구 경기력 살펴보기
최근 5경기 맞대결 전적상 울산현대가 4승 1무 0패로 우세한 상황이다. 대구, 이번 시즌 홈 성적은 11전 4승 5무 2패로 무실점 비율 36%, 무득점 비율 18%다. 울산현대, 이번 시즌 원정 성적은 12전 9승 0무 3패로 무실점 비율 42%, 무득점 비율 8%다.
대구
대구 (대한민국 1부 7위 / 무승무무패) 후반기 페이스는 썩 좋은 상황이 아니다. 제주를 2-1로 잡아낸 경기를 제외하면 좀처럼 승리를 기록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상태. 심지어 제주전도 89분 터진 극적인 골이 아니었더라면 승점 3점 획득은 불가능했다. 아무리 선수비 후역습 팀이라고 하지만 득점력이 후반기에 너무 좋지 못하다. 멀티 득점을 기록했던 경기는 앞서 언급한 제주전이 전부다. 확실히 시즌 초에 비해 무더위 속에 공격력이 확실히 무뎌졌다. 문제는 팀 공격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고재현(MF), 홍철(LB)이 모두 결장 할 예정이라는 것. 그래도 ‘지지 않는’ 축구를 잘하는 최원권 감독의 성향답게 수비진은 꽤나 안정적인 모습이다. 6월 이후로 리그에서 멀티 실점을 기록한 경우는 1경기 뿐이다. 사실 3백의 기동성이 아주 뛰어난 타입의 팀은 아니라 라인을 내리고 역습이 강제되는 팀인데 적어도 수비적인 요소에서는 도움이 되는 모습. 다만 대구에게 6월 유일하게 멀티 실점을 안긴 팀이 울산이라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울산현대
울산 (대한민국 1부 1위 / 승승패패승) 2연패를 기록하면서 다소 기세가 꺾이는가 했지만 까다로운 전력의 제주를 2-1로 잡고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데 성공했다. 다만 경기력이 시즌 전반기만 못한 상황이라는 점은 확실할 듯. 꼴찌였던 수원삼성에게 올 시즌 첫 홈 승리를 선사한 것이 바로 울산이기도 했다. 일단 박용우의 부재로 인해서 미드필더 뎁스가 얇아진 것이 아쉬울 듯한 상황이다. 무더위 속에 체력적인 문제와 적절한 로테이션이 중요한 상황이 되었다. 박용우의 부재가 아쉬운 이유는 수비적인 문제 때문. 전문 홀딩 미드필더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가 엔트리에 아예 없다는 평가다. 박용우가 이적하자마자 연패를 당한 것이 우연은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 이동경(LW)이 복귀하자마자 폼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공격력은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결국 문제는 수비가 될 것이다.
8월5일 K리그 대구FC 울산 현대 축구단 국내 프로축구 결론
울산이 꽤 고전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구의 수비는 이미 울산이 공략을 한 경험이 있다. 그러나 박용우의 부재로 인한 중원 뎁스와 수비적인 문제는 후반기 울산의 경기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그래도 대구의 고재현, 홍철의 공백으로 인해 전력의 추 자체는 울산이 쥐고 있다고 본다. 다득점으로 흘러가는 분위기 속에서 울산이 승리를 챙길것으로 보인다.
울산 승
2.5 오버
웹페이지의 정보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점 평가에 참여해주세요!
평점 0 / 5. 투표 수: 0
아직까지 평가가 없습니다. 가장 먼저 평가에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