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6일 K리그 전북 현대모터스 인천 유나이티드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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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6일 K리그 전북 현대모터스 인천 유나이티드FC 국내 스포츠팀
전북 입장에서 인천은 위협적인 상대다. 리그 최고의 전력을 보유했지만 조규성의 부재가 큰 타격이다. 하지만 전북은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최근 이동준과 문선민 등이 측면에서 날카로운 속공을 보여주면서 상대의 수비를 무너뜨리기 시작했다. 인천은 라인을 내리고 역습으로 전북을 상대한다. 하지만 에르난데스가 빠진 인천의 역습은 애매하다.
전북현대
전북 현대는 휴식기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 조규성과 김문환이 떠났고 박재용, 안현범을 영입하며 변화를 시도한다. 다행히 최근 흐름은 나쁘지 않다. 전북은 7월 5경기에서 3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선방했다. 휴식기 이전 포항에 패했지만 어느새 리그 5위까지 올라오면서 ACL 진출을 노린다. 단 페트레스쿠 감독이 부임한 뒤로 공격진의 효율이 개선되었다. 특히 최전방 스트라이커를 활용할 줄 아는 감독이다. 선이 굵은 축구를 보여준다. 이는 전북의 전통적인 강점이다. 그의 부임과 함께 스트라이커 포지션에서 득점이 터지기 시작했고 안방에서 최근 8연승에 성공하며 선수들의 자신감이 올라왔다. 안현범이 부상에서 돌아왔고 김진수 정도를 제외하면 주요 선수들의 부상은 없다. 또한 인천 상대로 홈에서 2015년 8월 이후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유일한 변수는 휴식기를 바쁘게 보냈다는 점과 더운 날씨 속에서 친선 경기를 치르며 선수들이 푹 쉬진 못했다는 점이다.
인천
인천은 휴식기 이전 공식전 6경기에서 5승 1무를 기록했다. 가장 좋은 7월을 보낸 팀이다. 휴식기를 보내면서 부상 선수들의 복귀도 이루어진 상황이다. 현재 리그 8위로 3위 서울과 승점 4점 차이다. 이들은 상위 스플릿 진출을 노리고 있다. 이들은 스쿼드 내 몇 가지 변동 사항이 발생했다. 우선, 신진호, 무고사, 김보섭, 정동윤이 돌아왔다. 우측면의 강화와 함께 팀의 주전급 전력인 신진호와 무고사가 복귀하면서 더욱 강력해진 라인업으로 경기를 준비한다. 특히 무고사의 복귀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천성훈 대신 다른 정통 스트라이커가 등장했고 이미 K리그 무대가 익숙한 선수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측면, 에르난데스가 부상을 당했다. 그리고 홍시후, 박승호 등 측면 옵션들의 줄부상 때문에 제르소와 김보섭의 어깨가 무겁다. 수비 라인에서 김동민의 부상도 아쉽다. 수비진 로테이션이 활발하게 돌아가는 팀이지만 전북 같은 강팀을 상대로는 20대인 김동민의 힘과 기동력이 필요하다.
8월6일 K리그 전북 현대모터스 인천 유나이티드FC 결론
김보섭과 제르소 등 발이 빠른 선수들이 있다. 하지만 연계가 좋은 에르난데스의 부재로 역습 상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긴 어렵다고 본다. 전북은 전주성에서 인천 상대로 무패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홈 8연승에 성공했다. 인천 역시 퍼포먼스가 나쁘지 않지만 경기력을 회복한 전북은 압도적으로 강한 팀이다. 전북의 승리를 예상한다.
전북현대 승
2.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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