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7일 KBO NC다이노스 키움히어로즈 야구시즌 마무리
9월27일 KBO NC다이노스 키움히어로즈 야구시즌 마무리 먹튀폴리스 인사드립니다^^! 저희 가족방에서는 상시로 진행되는 이벤트와 스포츠에 빠삭한 회원들이 즐비합니다. 오셔서 소통도 하시고 스포츠에 대한 생활 꿀팁도 얻어가세요~^^
9월27일 KBO NC다이노스 키움히어로즈 국내 선수 순위
NC는 일요일 벌어졌던 KT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더모디가 3이닝 5실점 2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했다. 무려 5개의 실책을 하며 자멸해 1-9로 패했다. 결국 지난 한주 2승4패로 마무리 했다. 키움은 토요일 벌어졌던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안우진이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했다. 타선에서는 1회부터 이정후의 선제 적시타에 3회 푸이그의 투런 홈런, 5회 이정후의 쓰리런 홈런이 이어졌다. 9-5로 승리를 챙겼다. 지난 한주 3승2패로 마무리 했다.
NC
NC(신민혁 22시즌 4승9패 4.50 / 22상대 1승 4.50) 신민혁은 직전 경기였던 SSG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3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실점은 적었지만 힘이 갑자기 빠지며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다. 결국 엔트리에서 빠졌다가 복귀전을 치르게 됐다. 전반적으로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투심과 체인지업이 좋기는 하지만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5.1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했다. 키움을 상대로는 시즌 초반 홈에서 한 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 동안 5 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키움
키움(요키시 22시즌 10승8패 2.43 / 22상대 1패 3.00) 요키시는 직전 경기였던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5이닝 동안 7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많아지고 말았다. 한 경기 부진했지만 요키시는 꾸준히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다.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특히 원정에서는 1.5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있다. NC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 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 동안 9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4실점 2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 바 있다.
9월27일 KBO NC다이노스 키움히어로즈 결론
이번 경기는 키움의 승리를 추천한다. 키움 선발 요키시는 직전 경기에서 부진한 투구를 했지만 시즌 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구위도 좋고 제구도 안정적인데 땅볼 유도 능력도 있다. 홈런이 많이 나오는 창원NC파크라도 호투를 기대해 볼 만하다. 거기에 경기일정에 여유가 있어 한현희 또는 정찬헌이 불펜으로도 나설 수 있다. 현재로서는 불펜 경험이 있는 한현희가 나설 가능성이 높다. 그만큼 불펜도 안정을 기할 수 있다. 반면 NC는 신민혁이 7연전 일정을 고려해 빠르게 1군 복귀전을 가진다. 지난 경기도중 몸에 힘이 떨어지며 부상으로 인해 2군에 내려갔다. 투심과 체인지업이 좋은 투수이기는 하지만 구위가 떨어진다.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있다. 특히 홈에서는 부진한 투구가 많이 나오고 있다. 키움 타선이 강한 것은 아니지만 최근 이정후, 푸이그의 타격감이 좋다. 덕분에 전반적으로 팀 타선의 짜임새가 좋아진 상황이다. 신민혁의 구위를 고려하면 키움 타선이 얼마든지 공략이 가능하다. NC의 경우 7연전 일정이 잡혀있다. 총력전을 펼치기 어려운 상황이다. 키움의 승리가 유력하다.
키움히어로즈 승
8.5 언더
웹페이지의 정보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점 평가에 참여해주세요!
평점 0 / 5. 투표 수: 0
아직까지 평가가 없습니다. 가장 먼저 평가에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