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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7일 KBO 삼성라이온즈 키움히어로즈 야구 선발투수 파훼법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뷰캐넌이 6이닝 4실점 3자책의 무난한 피칭을 헀다. 타선에서는 0-2로 뒤지던 3회 피렐라의 동점타와 오재일의 안타 때 상대 실책이 동반되며 역전에 성공했다. 4득점을 뽑아내고 4회에도 김재성의 홈런과 이원석의 싹쓸이 2루타, 5회 강민호의 홈런 등이 이어졌다. 결국 삼성이 11-4로 승리했다. 키움은 1회 이정후의 투런 홈런으로 앞서 나갔지만 선발 애플러가 3회 난조를 보이며 3이닝 4실점 투구를 했다. 이어 나온 불펜들도 줄줄이 실점하며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5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삼성
삼성(수아레즈 22시즌 4승7패 2.53 / 22상대 1패 1.76) 수아레즈는 직전 경기였던 SSG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7이닝 동안 4피안타 1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위력적인 투구로 무실점 투구를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전반기 막판 이닝 소화력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후반기들어 다시 안정을 찾았다.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특히 올 시즌 홈에서는 1.44의 평균자책 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피칭을 하고있다. 키움을 상대로는 시즌 두 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7이닝 2실점 1자책, 원정에서 6이닝 3실점 2자책 투구를 한 바 있다.
키움
키움(주승우 22시즌 0.2이닝 1실점 비자책) 안우진이 손가락 부상을 당하며 주승우가 데뷔 첫 선발로 등판한다. 올해 키움 1차지명 투수로 1군에서는 지난 1일 한화전에 중간에 등판해 0.2이닝 동안 2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1실점 비자책 투구를 한 바 있다. 7-0으로 앞서던 9회 등판해 1루 베이스 커버를 들어가다가 실책했다. 이후 안타를 연이어 내주며 실점하고 볼넷까지 내주며 2사 만루를 만들어 놓고 마운드를 내려왔었다. 그동안 퓨처스리그에서 17경기 등판해 3승4패 3.3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평균 143.2km의 포심 패스트볼에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구사했다. 구위는 좋은 편이지만 아직까지 제구에 아쉬움이 있는 투수다.
9월7일 KBO 삼성라이온즈 키움히어로즈 결론
이번 경기 역시 삼성의 승리를 추천한다. 삼성 선발 수아레즈는 전반기 막판 다소 부진했지만 후반기 들어 다시 자기 페이스를 찾았다. 최근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특히 땅볼유도능력이 뛰어난 투수다. 보니 홈인 라이온스파크에서 1.4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있다. 키움 상대로도 두 번의 선발 등판에서 모두 호투했던 기록이 있다. 반면 키움은 안우진이 손가락 부상을 당하며 주승우가 데뷔 첫 선발로 나서게 됐다. 구위는 괜찮은 투수지만 제구에 문제점이 있는 투수다. 퓨처스리그에서도 제구가 문제가 됐다. 데뷔전에서도 긴장했는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아쉬운 투구를 했었다. 삼성 타선이 전날 좋은 타격을 했고 홈 구장인 라이온스파크에서는 홈런도 잘 나오는만큼 얼마든지 좋은 타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삼성의 승리가 유력하다.
삼성라이온즈 승
9.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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