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0일 NBA 필라델피아 VS 올랜도 농구 승부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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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0일 NBA 필라델피아 VS 올랜도 느바 스포츠중계
10승 10패의 필라델피아는 28일 홈에서 미네소타를 상대로 2차 연장 접전 끝에 120-121로 패하며 2연패를 당했다. 4승 17패의 올랜도는 28일 클리블랜드 원정에서 92-105로 패하며 6연패 늪에 빠졌다. 내외곽에서 모두 밀렸다. 웬델 카터 주니어가 19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고 프란츠 와그너가 12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가 복귀해 142점 14리바운드를, 토비아스 해리스도 17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타이리스 맥시는 15점 9어시스트 기록했고 세스 커리는 3점슛 3개 포함 14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앞선 2명은 폭발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대니 그린 대신 마티스 타이불(6점 5리바운드)가 선발출전 중이고, 그린이 교체로 22분 정도 뛰며 11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더했다. 조지 니앙(6점 2리바운드), 퍼칸 코르크마츠(7점 1어시스트 2스틸) 안드레 드럼먼드(2점 3리바운드) 등이 주전들을 포지션별로 받쳤다. 쉐이크 밀턴은 결장했다. 필라델피아는 홈에서 4승5패(원정 6승5패)를 기록 중이다.
올랜도
모밤바는 빠졌고 로빈 로페즈가 선발로 나서 13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더했다. 앞선도 제일런 석스가 10점 3어시스트 4리바운드, 개리 해리스가 11점 4스틸을 기록했다. 선발 5명은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3점슛이 터지지 않았다. 해리스는 3점슛 6개 중 1개만 넣었다. 모리츠 와그너가 3점슛 3개로 9점, 테렌스 로스가 5점 3어시스트 그리고 R.J.햄프턴이 7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벤치에서 힘을 더했다. 그럼에도 연패를 끊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올랜도는 원정에서 3승9패(홈 1승8패)를 기록 중이다.
11월30일 NBA 필라델피아 VS 올랜도 결론
버팔로도 수비가 좋은 팀이 아니다. 최근 6경기 1-4-1로 부진에 빠져 있다. 이 기간 평균 4.33골을 내주며 흔들리고 있다. 버팔로는 링크에 선수 수가 줄어들면 위기에 빠지는 팀이다. 페널티킬링률이 79.0%로 23위에 그친다. 시애틀은 최근까지 파워 플레이에서 득점을 가장 못하는 팀이었다. 하지만 최근 5경기에서 11번 기회에서 네 골을 성공시켰 다. 이 기간 PP득점률 36.4%로 시즌 평균(18.0%)의 두 배다. 시애틀의 승리를 예상한다. 다득점을 고려해야하는 경기다. 버팔로는 여전히 골리 크레이그 앤더슨의 부상이라는 문제를 안고 있다.
필라델피아 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