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일 NHL 댈러스 스타스 콜럼버스 블루 재키츠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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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일 NHL 댈러스 스타스 콜럼버스 블루 재키츠 승률
댈러스 스타스가 콜럼버스 블루재키츠를 상대로 NHL 2021-22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콜럼버스는 연패에서 탈출해야 할 입장이다. 올 시즌 원정에서 부진한 게 부담이다. 원정 4-5-0으로 승률이 5할에도 미치지 못한다. 원정 평균 2.78득점은 NHL 18위에 그친다. 더 큰 문제는 수비에 있다. 원정 평균 4.22실점은 오타와와 함께 가장 많다. 댈러스는 홈에서 평균 3.30(9) 위)-2.10(4위)으로 강력하다.
댈러스
댈러스는 11-7-2 전적으로 중부지구 4위에 랭크 되어있다. 최근 5연승으로 무서운 상승세다. 승률도 딱 6할에 맞췄다. 12월 1일 홈에서 캐롤라이나를 4-1로 꺾었다. 댈러스가 3피리어드 9분 31초 조파벨스키의 골로 3-0 리드를 잡았다. 레프트윙 루페 힌츠는 세 골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파벨스키도 1골 2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캐롤라이나는 슈팅수 40-17 우세를 살리지 못했다. 블록슛은 댈러스의 17-11 우세였다.
콜럼버스
콜럼버스는 12-8-0으로 메트로폴리탄지구 5위다. 승률은 댈러스와 같은 6할이다. 하지만 최근 2연패로 주춤하다. 12월 1일 원정에서 내슈빌에 0-6으로 대패했다. 1피리어드 세 골, 2피리어드 두 골, 3피리어드 한 골로 상대 수비를 유린했다. 레프트윙 필립 포르스베리는 4골로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센터 미카엘 그란룬드가 4어시스트로 뒤를 받쳤다. 내슈빌이 슈팅수 37-27로 크게 앞섰다. 페이스오프 승률도 61% 우위였다.
12월3일 NHL 댈러스 스타스 콜럼버스 블루 재키츠 결론
여기에 수비는 지금 물이 올랐다. 11월 19일 미네소타전에서 시즌 최다 7골을 내줬다. 하지만 이후 5경기에서 도합 6실점, 평균 1.20실 점이라는 철벽을 쌓고있다. 1번 골리 브레이든 홀트비의 폼이 살아났고 루키 제이크 외팅거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하고 있다. 올 시즌 선발 4경기 전승에 평균 1.26실점 세이브성공률 0.959라는 엄청난 수치를 찍고 있다. 콜럼버스의 3년차 골리 엘비스 메르진스키도 올 시즌 주전으로 2.61/0.923으로 선전하고 있다. 하지만 원정에서 매우 약한 징크스가 있다. 원정 4경기에서 4.32/0.872로 폼이 뚝 떨어진다. 댈러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댈러스 승, 언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