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0일 MLB 뉴욕메츠 필라델피아 필리스 해외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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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0일 MLB 뉴욕메츠 필라델피아 필리스 프리뷰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워커가 5이닝 2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1-2로 뒤진 4회 맥닐의 역전 쓰리런 홈런 이후 5회 3점, 7회 한점을 추가하며 메츠가 8-2로 승리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필라델피아 선발 잭 에플린은 6이닝 7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뉴욕 메츠
뉴욕메츠(크리스 배싯 22시즌 4승2패 3.91 / 22상대 1승 1.59) 배싯은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14.1이닝동안 3피홈런 포함 8피안타 3볼넷 4탈삼진 8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많은 피홈런을 허용하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두 경기 연속 피홈런을 허용하며 5개나 내줬는데 피홈런이 많은 투수는 아니지만 최근 두 경기에서는 실투가 많이 나오며 부진했다. 그래도 올 시즌 9번의 선발 등판중 네 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포함해 6번 6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필라델피아를 상대로는 한 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필라델피아
필라델피아(잭 휠러 22시즌 3승3패 3.38 / 22 상대 1패 1.93) 휠러는 직전 경기였던 애틀랜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8피안타 10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시즌 3승째를 따냈다. 피홈런과 볼넷없이 깔끔한 투구를 했고 시즌 처음으로 두자릿수 탈삼진을 잡아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시즌 초반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으며 고전했지만 최근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고 그 기간동안 3승 1.38의 평균자책점에 32.2이닝을 소화하며 피홈런은 단 1개만 내줬고 탈삼진은 40개나 잡아내며 위력적인 투구를 하고있다. 메츠를 상대로는 시즌 첫 경기에서 만나 홈에서 4.2이닝 1피홈런 포함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 바 있다.
5월30일 MLB 뉴욕메츠 필라델피아 필리스 결론
이번 경기는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추천한다. 필라델피아 선발 잭 휠러는 최근 5경기에서 압도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며 자기 페이스를 완전히 되찾았다. 구속도 정상화 됐고 커맨드도 좋아졌다. 메츠 타선이 이번 시리즈에서 좋은 타격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휠러는 구위로 누를 수 있는 투수다. 반면 메츠 선발 배싯은 최근 두 경기에서 5개의 피홈런을 허용하는 등 고전하고 있다. 실투가 많아진 모습인데 제구가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고있다. 땅볼유도능력이 있는 투수이지만 실투가 나올 경우 피홈런도 종종 나올 수 밖에 없는 투수다. 필라델피아 타선이 최근 아주 좋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렇다고 컨디션이 나쁜 것도 아니다. 예상대로 한 차례 고전했지만 한 번 상대해 본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타선의 힘에서는 필라델피아가 뒤지지 않는다. 필라델피아의 승리가 유력하다.
7.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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