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2일 KBO NC다이노스 두산베어스 야구 선발투수
7월12일 KBO NC다이노스 두산베어스 야구 선발투수 먹튀폴리스 인사드립니다^^! 국내 해외의 모든 야구 이슈를 포함한 스포츠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따끈따끈한 소식과 함께 오늘자 국내야구 분석 시작하겠습니다!!!
7월12일 KBO NC다이노스 두산베어스 크보 선발소식
NC는 일요일 벌어졌던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구창모가 5.1이닝 1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했다. 하지만 타선이 침묵하며 0-2로 패배 스윕을 당했다/ 지난 한주 2승4패로 마무리 했다. 두산은 일요일 벌어졌던 LG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이영하가 3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다. 거기게 타선도 침묵하며 0-9로 패배 스윕을 당했다. 지난 한주 2승4패로 마무리 했다.
NC
NC(신민혁 22시즌 2승5패 4.08 / 22상대 1패 1.29) 신민혁은 직전 경기였던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5이닝 동안 2피홈런 포함 6피안타 7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 2개를 허용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4사구 없이 7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실점을 최소화 했다. 최근 3경기에서 모두 6회 이전에 마운드를 내려가며 주춤하고 있다. 하지만 시즌 초반처럼 쉽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고있다. 2군에 다녀온 이후 투심의 활용이 좋아진 것이 효과를 보고있다. 두산을 상대로도 한 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 바 있다.
두산
두산(곽빈 22시즌 3승7패 4.13 / 22상대 1승 0.00) 곽빈은 직전 경기였던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5.2이닝 동안 3피안타 7개의 4사구에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또 다시 7개의 4사구가 나오며 흔들렸지만 2실점으로 잘 막아냈다. 결국 팀이 승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뛰어난 구위에도 불구하고 고질적인 제구 난조로 더 좋은 투구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5이닝 정도의 투구에 그치고 있는 점이 아쉬운 투수다. NC를 상대로는 한 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 동안 2피안타 5볼넷 3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 바 있다.
7월12일 KBO NC다이노스 두산베어스 결론
이번 경기는 NC의 승리를 추천한다. NC 선발 신민혁은 시즌 초반 최악의 투구를 했다. 하지만 2군에 다녀온 이후 6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 등 9경기 연속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확실히 안정을 찾은 모습이다. 주무기인 체인지업과 같은 피칭 터널을 통과하는 투심을 적극 활용하며 투구 내용이 확실히 많아졌다. 두산 상대로도 비록 패전투수가 됐던 기록이 있기는 하지만 7이닝 1실점의 호투였다. 라이벌 LG 상대로 스윕을 당한 두산의 팀 분위기도 좋지 않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다시 한 번 호투를 기대해 볼 만하다. 반면 두산 선발 곽빈은 여전히 많은 4사구가 나오고 있다. 뛰어난 구위를 바탕으로 실점을 최소화 하고있다. 하지만 5이닝 정도만 소화하면 불펜이 약한 두산으로서는 경기 후반 불펜 운영에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다. NC의 승리가 유력하다.
NC다이노스 승
9.5 언더
웹페이지의 정보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점 평가에 참여해주세요!
평점 0 / 5. 투표 수: 0
아직까지 평가가 없습니다. 가장 먼저 평가에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