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4일 KBO NC다이노스 VS KT위즈 세계 프로야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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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4일 KBO NC다이노스 VS KT위즈 선발투수 프로필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데스파이네가 6.2이닝 2실점의 호투를 했다. 타선에서는 2회 2사만루 찬스에서 조용호의 적시타를 시작으로 3점을 선취했다. 이후 박병호가 연타석 쓰리런 홈런을 때려내며 KT가 15-2 대승을 거뒀다. NC 선발 구창모는 5이닝 6실점 3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NC
NC(송명기 22시즌 2승6패 5.32 / 22 상대 6.1이닝 1실점) 송명기는 직전 경기였던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4.2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6볼넷 3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결국 팀이 승리하기는 했지만 5이닝도 채우지 못했다. 많은 4사구를 허용하며 아쉬운 투구를 했다. 20여일만의 선발 등판이었는데 피홈런도 나왔고 제구도 많이 흔들리는 모습이었다. 올 시즌 유독 제구가 많이 흔들리고 있다. 그나마 홈에서는 2.9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KT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 차례 선발로 등판해 6.1이닝 동안 5피안타 2 볼넷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 바 있다.
KT
KT(벤자민 22시즌 2승2패 3.23) 벤자민은 직전 경기였던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6이닝 동안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 비자책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실책이 동반되며 2실점하기는 했지만 안정된 투구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줬다. 6번의 선발등판 중 세 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있다. 피홈런이 6개로 다소 많지만 그래도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8월4일 KBO NC다이노스 VS KT위즈 결론
이번 경기 역시 KT의 승리를 추천한다. KT 선발 벤자민은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다양한 변화구와 안정된 제구력을 가진 투수다. 매 경기 압도적인 투구는 힘들어도 퀄리티스타트 피칭 정도는 기대해 볼 만하다. 피홈런이 다소 많기는 하지만 NC 타선의 장타력이 떨어진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반면 송명기는 2군에서 조정기를 가지고 복귀한 경기에서도 많은 4사구를 내주며 여전히 아쉬운 투구를 했다. 물론 홈에서는 좋은 투구를 하고있다. KT 상대로도 호투했던 기록도 있지만 제구불안 문제를 이겨낼 수 있을지 의문이다. KT 타선은 최근 6경기에서 모두 5득점 이상을 올리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 나가고 있다. 그리고 박병호가 뜨겁게 달아오른 상태다. 워낙 몰아치는 스타일이라 또 다시 홈런포를 터트릴 가능성도 있다. KT의 승리가 유력하다.
KT위즈 승
8.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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