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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4일 KBO 키움히어로즈 KIA타이거즈 크보 저격수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파노니가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다. 타선에서는 1회부터 나성범의 선제 적시타에 이어 박동원의 2타점 적시타가 나왔다. 3점을 선취하는 등 박동원이 3타점, 이창진, 나성범, 류지혁이 2타점씩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결국 기아가 12-3 완승을 거뒀다. 키움 선발 요키시는 4이닝 6실점 5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고 팀은 6연패에 빠졌다.
키움
키움(윤정현 22시즌 1승 18.90 / 21상대 1이닝 무실점) 최원태가 부상으로 이탈하며 윤정현이 올 시즌 첫 선발로 등판한다. 올시즌 1군에는 네 번 불펜으로 나선 바 있다. 첫 두 경기는 무실점 투구를 했었다. 하지만 이후 두 경기에서는 아웃카운트 하나도 잡지 못하고 4실점씩 했다. 결국 5월 중순 이후에는 1군무대에 나서지 못했다. 퓨처스리그에서는 꾸준히 선발로 등판했었다. 17경기에서 5승1패 3.6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최근 3경기 연속 5이닝을 소화하며 1자책 이하 투구를 했었다.
기아
기아(양현종 22시즌 10승6패 3.63 / 22상대 1승1패 2.08) 양현종은 직전 경기였던 NC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7이닝 동안 2피홈런 포함 4피안타 3볼넷 9탈삼진 5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피홈런이 두 개나 나온것이 아쉬웠다. 피홈런이 나오며 실점이 많아졌을 뿐 전체적인 투구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시즌 초반에 비해 제구가 조금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구위도 떨어지며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고 있다. 키움을 상대로는 시즌 두 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6이닝 1피홈런 2실점, 원정에서 7이닝 1실점 투구를 한 바 있다.
8월24일 KBO 키움히어로즈 KIA타이거즈 결론
이번 경기 역시 기아의 승리를 추천한다. 기아 선발 양현종은 시즌 초반에 비해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고 있다. 그래도 선발로서 많은 이닝을 소화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특히 키움을 상대로는 올 시즌 두 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호투했던 기록도 있다. 키움 타선이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까지 고려하면 다시 한 번 호투를 기대해 볼 만하다. 반면 키움은 최원태가 부상으로 인해 2군으로 내려가며 윤정현이 올 시즌 첫 선발로 나선다.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선발로 나서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기는 했다. 하지만 구위면에서 1군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 기아 타선은 전날도 폭발했고 최근 타격감도 올라와 있다. 불펜까지 난조를 보이고 있는 키움이 버텨내기는 쉽지 않다. 기아의 승리가 유력하다.
KIA타이거즈 승
8.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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