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7일 UEFA유로파리그 말뫼FF FC우니온베를린
10월7일 UEFA유로파리그 말뫼FF FC우니온베를린 전술 운영법
말뫼FF는 연패를 허용하며 조 최하위로 추락했다. 그러나 반등에 대한 희망이 없다. FC유니온 베를린은 조에서 가장 뛰어난 전력을 보유한 팀이다. 하지만 브라가와 위니옹에 패하며 최하위다. A매치 휴식기 이후 프랑크푸르트 원정에서도 2-0으로 패하며 위기감이 조성되고 있다.
말뫼
부상 문제가 심각하다. 나리치와 시비가 빠지면서 중원에 문제가 생겼고 공/수 핵심인 페냐와 모이산더가 빠진다. 빅 리그 팀과의 경기인 만큼 베테랑들이 중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공격과 수비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두 선수가 빠지며 경기력이 흔들린다. 최근 리그에서도 상당히 불안했다. 거기에 유로파 일정에서는 2경기 연속 멀티 실점을 허용하며 수비 불안이 계속된다. 그리고 나리치[CM], 시비[CM], 페냐[CAM], 모이산더[CB]가 결장이 확정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