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2일 FIFA월드컵 세네갈 네덜란드 축구행진 먹튀폴리스 인사드립니다^^! 한폴낙에 지친 여러분들을 위해 먹튀폴리스 가족방으로 초대합니다!!! 놀러오셔서 소통도 하고 수익도 얻어가세요~^^
11월22일 FIFA월드컵 세네갈 네덜란드 월드컵 우승후보
세네갈, 최근 5번의 홈 경기에서 2승 3무 0패를 기록하고 있다. 홈 경기 시 평균 1.20의 득점을 기록 중이다. 네덜란드, 최근 4번의 원정 경기에서 3승 1무 0패를 기록했다. 원정 경기 시 평균 2.50의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세네갈
세네갈(피파랭킹 18위 / 승패승승무) 이집트(10/승)와 승부차기 접전 속 승리하며 간신히 본선에 진출했다. ‘에이스’ 마네(LW/ 바이언), 쿨리발리(CB / 첼시) 등 각 라인의 ‘중추’ 가 되는 채널들을 필두로 안정적인 공수 밸런스를 유지하는 모습. 단, 최근 ‘핵심 수비’ 쿨리발리(CB)의 기량 하락은 다소 염려스럽다. 잦은 부상으로 인한 신체능력 저하와 발목을 잡는 모습. 가뜩이나 열세인 이번 일정 ‘핵심 수비’ 채널의 아쉬운 폼과 불안한 수비 퀄리티 등 실점 가능성을 열어두는 편이 나을 것. 또한 ‘에이스’ 마네(LW)의 부상 이슈도 상당히 염려스럽다. 다행히 디엥(FW/ 마르세유) – 사르(FW/ 왓포드)와 같은 준수한 1-2선 자원들이 있지만 온전히 그의 공백을 메꾸긴 어려울 것이다. 또한 만일 마네(LW)가 나오더라도 상대의 집중 견제와 몸 상태 이슈로 활약을 기대하기 힘든 상황. 이들의 선전 가능성이 낮게 측정되는 이유다. ‘에이스’ 마네(LW)의 출전 여부가 여전히 불투명하다. 상황에 따라 출전 가능성도 있으나, 당장의 무리한 출격은 지양할 공산이 크다.
네덜란드
네덜란드 (피파랭킹 8위 / 승무승승승) 점진적인 세대교체가 성공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최 A매치 15경기 무패행진을 기록중인 상황. ‘핵심 2선 데용(CM/ 바르셀로나)을 필두로 한 빌드업 축구와 빠른 공격 전개 방식으로 성과를 내는 모습. 특히 ‘1선 트리오’ 각포(FW/ PSV) – 베르바인(FW / 아약스) – 데파이(FW/바르셀로나)의 인상적인 A매치 득점 기록 역시 배제할 수 없는 상황. 최근 경기들에서 보여준 집중력을 유지한다면 득점 자체는 어렵지 않겠다. 또한 이들의 실정 억제력 역시 압권이다. ‘핵심 수비’ 반다이크(CB/ 리버풀)를 필두로 반할 감독의 체계적인 지역 수비 시스템이 잘 접목된 모습. 물론 지난 웨일스(3-2 / 승) 경기처럼 상대 역습 패턴에 쉽게 공략당한 점은 다소 염려스럽다. 단, 앞서 언급했듯이 마네(LW)의 부상 이슈와 아프리카 특유의 조직력 문제가 드러나는 세네갈 공격진을 충분히 제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준주전급 2선 채널이 부상 이탈한 상황. 다행히 세대교체가 원활히 이뤄지며 큰 전력 누수는 없을 것.
11월22일 FIFA월드컵 세네갈 네덜란드 결론
네덜란드의 승리를 점친다. 무엇보다 ‘에이스’ 마네(LW)가 부상 이슈를 안고 있기에 이들의 선전 가능성은 낮게 측정된다. 가뜩이나 ‘핵심 수비’ 쿨리발리(CB) 역시 아쉬운 경기력으로 고전하는 상황 속 마네(LW)의 부상 이슈는 상당한 악재인 상황. 가뜩이나 성공적인 세대 교체와 더불어 안정적인 공수 밸런스를 자랑하는 네덜란드는 단점이 전무한 상태. 특히 데파이(FW), 베르바인(FW)등 애국자형 선수들의 A 매치 득점 페이스도 상당한 편으로 무난하게 네덜란드가 승기를 잡을 것으로 본다. 단, 이번 일정 ‘에이스’ 마네(LW)의 부상 공백과 다소 보수적인 경기 운영이 펼쳐지는 세네갈 특성상 만회 득점 가능성이 낮게 측정되는 상태. 또한 네덜란드 역시 초반 승기를 잡은 이후 대거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다음 경기를 대비할 것으로 개막전부터 힘을 온전히 쏟지 않을 공산이 크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할 때 저득점 흐름을 전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