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0일 V리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KGC 인삼공사
11월30일 V리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KGC 인삼공사 먹튀폴리스 인사드립니다^^! 스포츠를 즐기면서 배팅으로 행복하게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신다구요? 주저말고 먹튀폴리스 공식 가족방과 스포츠분석 카테고리를 참고하세요^^~~~~
11월30일 V리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KGC 인삼공사 뜻밖의 결말
올 시즌 첫 매치업에서는 현대건설이 야스민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에서도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한 바 있다. 이번 경기 역시 현대건설의 승리가 예상된다. 현대건설은 야스민이 복귀해 위력적인 공격력을 보여주며 개막 9연승 행진을 이어 나가고 있다. 가끔 리시브가 흔들리는 모습도 보이지만 강력한 공격력에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절대 1강의 모습을 이어 나가고 있다.
현대건설 배구단
현대건설은 직전 경기였던 흥국생명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9, 27-25, 25-18)으로 승리하며 개막 9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1세트 초반 주도권을 잡아 나가다 추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상대의 잇따른 범실에 공격에서는 야스민이 서브에이스 포함 연이어 공격득점을 올리며 세트를 따냈다. 2세트에는 상대의 거센 반격에 접전 상황이 이어지며 먼저 세트포인트를 내줬다. 그러나 야스민이 연이어 공격득점을 올리고 황민경의 서브에이스가 나오며 듀스 접전끝에 세트를 따냈다. 3세트초반 접전 상황을 허용했지만 11-11에서 연속 득점을 올리며 점수 차를 벌렸고 양효진의 블로킹에 야스민의 공격을 내세워 깔끔한 셧 아웃 승리를 거뒀다. 야스민이 32점, 양효진이 10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KGC인삼공사 배구
KGC인삼공사는 직전 경기였던 페퍼저축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0-25, 26-24, 25-14, 25-19)로 승리했다. 1세트 6개나 블로킹을 내주며 세트를 내준 KGC는 2세트 염혜선과 공격수간의 호흡이 맞지 않으며 줄곧 끌려가다 정호영이 이한비를 막아서며 흐름을 끊었다. 국내 선수들의 득점이 이어지며 동점을 만들었다. 상대 범실이 연이어 나오며 먼저 세트 포인트를 만들고 듀스가 됐지만 엘리자벳의 결정적인 블로킹이 나오며 2세트를 따냈다. 흐름을 이어가 3,4세트에는 엘리자벳이 살아나며 상대를 압도해 결국 역전승을 거뒀다. 엘리자벳이 29점, 정호영이 15점, 이소영이 14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11월30일 V리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KGC 인삼공사 결론
KGC인삼공사가 높이에서 뒤지지 않으며 지난 시즌도 선전했다. 다만 주전세터 염혜선과 공격수간의 호흡이 맞지 않는 모습이고 이소영이 공격에서 큰 역할을 해주지 못하고 있다. 밸런스가 좋지 못한 모습이다. 승리에 대한 이변이 나오기는 쉽지 않다. 다만 정호영, 박은진, 한송이 등 미들블로커가 선전하며 현대건설전에서는 쉽게 경기를 내주지는 않고 있다. 엘리자벳의 컨디션이 좋다는 것도 고려하면 현대건설이 승리하되 한 두 세트 정도는 KGC인삼공사가 따낼 가능성이 충분하다.
KGC인삼공사 승
웹페이지의 정보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점 평가에 참여해주세요!
평점 0 / 5. 투표 수: 0
아직까지 평가가 없습니다. 가장 먼저 평가에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