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7일 K리그2 전남 드래곤즈 천안시티FC 국축 조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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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경기 맞대결 전적은 전남이 1승 0무 0패로 앞서있는 상황이다. 전남, 이번 시즌 홈 성적은 7전 2승 2무 3패로 무실점 비율 14%, 무득점 비율 43%를 기록 중이다. 천안, 이번 시즌 원정 성적 6전 0승 0무 6패로 무실점 비율 0%, 무득점 비율 50%를 기록했다.
전남
전남 드래곤즈 (대한민국 2부 10위 / 승무패패패) 지기는 했지만 K리그 1위 팀 울산을 상대로 연장까지 경기를 이어가는 모습은 박수를 보내기에 충분했다. 에상대로 맞불을 놓는 모습이었다. 하남(FW)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막바지에 동점골을 허용한 것이 결국에는 체력적인 부담을 안고 뛴 선수들에게는 치명적인 부분이었다. 전남의 팀 컬러가 확실하게 공격으로 바뀌었다는 상징적인 경기로 볼 수 있는 매치였다. 울산을 상대로 웅크릴만도 했다. 하지만 오히려 아스나위(DF) 등 빠른 발을 가진 선수들이 체격적인 열세에도 불구하고 저돌적으로 경기를 이어가는 모습. 다만 초반부터 피치를 너무 올리면서 후반으로 갈수록 선수들의 페이스가 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말았다. 연장까지 가면서 아스나위, 이후권(DM) 등 주전 선수들이 근육 경련이나 부상을 호소하는 모습이 자주 보여지고 말았다. 휴식일이 3일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 부담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기는 한 상태.
천안
천안 시티 FC (대한민국 2부 13위 / 패패패패패) 시련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경기에서도 아산에게 패하면서 최근 5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포지션별로 부상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전력을 100% 구축하는 것도 힘든 상황이다. 프로의 높은 벽과 엔트리 문제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셈이다. 가장 치명적인 것은 센터백 자원들의 잇따른 이탈이다. 이광준 – 김주현은 이달 초부터 그라운드를 밟고 있지 못한 상황이다. 차오연(CB)도 지난 아산 전에서 부상으로 인해 한 달 정도의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온 상황이다. 신생팀이 자리를 확실하게 잡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수비 조직력을 단단히 갖추는 것이다. 수비진들의 줄부상에 조직력을 맞출 시간조차 없는 셈. 결국 13경기 중 3골 이상의 대량 실점 경기가 절반에 가까운 6경기나 되는 데는 이유가 있는 셈이다. 일단 부상자 대부분이 6월 중순에 돌아온다는 소식이다. 그 이전까지는 천안의 전력은 확실하게 약체 of 약체다.
5월27일 K리그2 전남 드래곤즈 천안시티FC 결론
전남이 연장 혈투에서 상당히 많은 고생을 했다는 것을 생각하기는 해야할 듯하다. 그러나 천안의 센터백 뎁스가 사실상 ‘전멸’ 수준인 상황이다. 전남이 일단은 공세적인 플레이를 유지하게 된다면 득점력을 바탕으로 승리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다.
전남 승
2.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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